Diary/2010
1011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11. 10:38
오늘은 빼빼로데이!
언제나 이 날에는 이것저것 만들었는데
올해는 무관심 (-_-);;
동생들이 왜 안만드냐 말하지만..
만들 일이 없는걸 어째 '_';;;
회사에서도 그냥 지나가려했는데 ㅠ.ㅠ
그런분위기가 아니심..ㅜ.ㅜ
나의 우울한 맘에 상관없이 행복한 빼빼로 데이...
에잇!!!
어쩔 수 없이 나도 샀다 ㅡ.ㅡ;;;
잌잌 돈도 없는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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