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0
1009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20. 15:04
월급 들어왔다.
추석이라 일찍 들어왔다.
직무발명보상금도 들어왔다.
내가 맡은 프로젝트가 운좋게 특허출원하게되서이다.
팀분들께 좀 쏴야지싶다.
이번 추석은 가족과함께가 아닌 친구와함께ㅋ
추석 내내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했다ㅋ
연휴는 거의 애인과 보냈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이따구다. 외롭다.ㅠ
다음주 졸공이 끝나면
그 담주부터는 생백도우미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도우미하게되서 감회가 새롭다.
춤도 추고, 교정할 겸사겸사 수락했다.
이제 또 간만에 홍대좀 들락날락 하겠다.ㅋ
이제 2010년도 거의 다 간다.
생일까진 애인이 있었음 좋겠다 T_T아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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