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0

1011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10. 09:27




밥은 꼭 먹어야 한다며 갔던 사당역의 강남쌈밥집 :)
굿굿 :)
생각보다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다 OTL;;;
스타벅스에 도장찍으러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실패하고
그 옆의 할리스로 이동 :)

기분 많이 덜었어요 ^^
고마워요♡
완전 좋아해요♡





... 근데 10일 아침 오늘
아직도 속이 더부룩...-ㅠ-;;;
늦은 시간에 너무 먹었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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