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0
10112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29. 23:00
오랜만에 봉주르에 갔다 :)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다.
아니, 월요일이라 좀 적은건가...
체리차와 고구마. 맛있다 :)
강가가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명호 진성.. 누가 여자일까 -_-;; ...이 둘은 아직도 사귀고 있을까?
봉주르 위치 :)
아이폰 거치대 선물받았다 :) 헤헷
컴퓨터에 꽂아두면 LED 불빛나옴 :)
맨날 아이폰 떨구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 ㅠ_ㅠ
고마워요 :D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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