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1

11012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23. 15:26



오랜만에 성우 리조트 다녀왔다 >_<
여전히 한우 채끝살과 안심먹어주고 간식으로 송어회도 먹고
그날은 오랜만에 맑은 막걸리도 먹었다
>_<
완전완전 맛있었음!!

아침 일찍 보딩나가서 3시까지타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녁먹고 집으로 :)ㅋㅋ
이번엔 업&다운과 제이턴 연습했다..'ㅁ'!!
은근히 어렵다으....ㅠ_ㅠ
나도 빨랑 카빙으로 타구싶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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