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1
11052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6. 1. 11:12
사진올리려다가 급한 귀차니즘에 포기.
빠리하노이에서 먹은 쌀국수, 비빔국수, 만두. 완전 우왕굳.
The Table에서의 수다.
페르시아 궁전에서 먹은 난. 윽ㅠ 별로임
영화 코파카바나. 나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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