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2

12032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28. 02:35

싸이월드가 점검중이라...
당장 글은 남기고 싶고... ㅋㅋ

오빠랑 있으면 아무말 없어도 즐겁다
따뜻한 손
포근한 가슴
보드라운 입술
헤헷 >_<
입사하고 나서의 서로에 대한 이야기 하는것도 왜이리 재밌는지 ㅋㅋ
하고 또 해도 질리지 않앙 ㅋㅋ
오빠는 이제 질리려낭? ㅋㅋㅋ

맨날 만나서 질리나 ? 하고 생각하다가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러 가는 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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