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0
10090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7. 00:58
얼마전에 신청해둔 여권을 오늘 받았다 :-)
회사 가야되서 좀 일찍 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방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
쟈쟌 :)
.... 쟈..쟌..!?
..... 얼굴 완전 달덩이처럼 나왔다..OTL..
아무렴 어떤가 ㅠ_ㅠ 실물만 안그럼 되지 ㅠ_ㅠ
아무렴 어떤가 ㅠ_ㅠ 공항에서 알아 볼 수만 있음 되지.........!? 알아보겠지...?
그나저나 팀장님이 나의 트위터 계졍을 알게되셨다 -ㅅ-;;
관심없으셨는데 자꾸 옆에서 이야기해주니까 궁금하셨나부다..
팀장님 이야기는 거의 안하는뎅..ㅠㅅㅠ
일전에 노다메 시사회 관련해서 휴가 잘못써서 곤란해하는 걸 보셨는지
오늘 시사회 생기면 이야기하고 가도된다고 말씀해주셨다 ㅋㅋ
으하핰ㅋㅋㅋ하핳ㅋㅋ하핳핰ㅋㅋㅋㅋㅋ
하핳하핳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팀장님
싸랑해요 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ㅋㅋㅋㅋㅋㅋㅋ
몸이 메롱이지만 휴가도 썼는데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제시양 호출 -ㅂ-
아픈데두 함께 시간 보내준 너무 고마운 친구 ㅠㅠ 에헷
담에 너나나나 건강할때 다시보자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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