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 Re view :)
어웨이크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1. 11:11
2012.07.31 @ 강남 메가박스
시사회사정으로 연기된 어웨이크닝을 이제사 보러갔다.
솔직히 별다른 기대하고 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봐서 더 그런 것같다....
갑작스런 주인공의 러브모드는 이해가지 않고
기숙사 조수로 있는 사람의 열등감이 좀 비약되지 않았나 싶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좋았던 듯....
귀신을 믿지 않는 여자가
귀신이 나타난다는 기숙사에서 귀신을 보게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개인평점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