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2
12082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22. 09:51
1.
어제는 오랜만에 노래방을 갔드랬다
그동안 어지간히 보챘었다가 가기 싫다는 말 2~3번 듣고나니
다시 꺼내기 싫어서 이야기 안하고 있었는데
몇일전 노래방이 가고싶다는 그의 말에 완전 귀가 쫑긋해져서는
당장가자묘 당장가자묘 ㅋㅋㅋㅋ
암튼,
비가 와서 무산될뻔 했지만.-_ -; 그렇게 가게된 노래방ㅋ
그동안 부르고 싶었던 노래 부르다가
약간 시간이 남아서
뻘노래 몇곡했더니
마지막에 부른 you belong with me에 삑사리 작렬 ^^^^^^^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다 부르고 뻘노래 해야게따 ㅎㅎㅎㅎㅎㅎㅎㅎ
2.
퍼플카드 무산되고
레드카드에 도전.
..하였으나 원천징수영수증떼오라하면..어쩌지
나 좀 쪽팔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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