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0
100912 in Seven monkeys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13. 00:44
비아 디 나폴리에서 저녁을 먹고 들른 커피숍 :)
작지만 아기자기하니 이쁘게 꾸며져 있다
특히나 벽에 그려진 그림 ^^ 귀엽다♡
언제나 그렇듯 주문은 아메리카노.
날씨가 쌀쌀해지니 이제는 아이스는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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