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0

10100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5. 10:00





엉터리 생고기 집에서 생고기 냠냠하고
De Chocolate Coffee 에서 커피 먹으며 수다 :)

오랜만에 스윙이야기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연습 모임 이야기 나왔는데..
약간 땡기는 중 ^^

요즘 다시 스윙이 땡긴다.
이놈의 회사가 멀지만 않았어도 ㅠ_ㅠ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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