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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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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27. 16:06



잘생긴 아빠가 만들어 준 음식들.
긴 아빠는 그 외 이것저것 챙겨주기.
노모와 잘생긴 아들과 어디서 온지 모르는 딸은
잘 놀고 먹고 마셨습니다.
끗.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아빠의 요리들 :)☆


시금치 소스와 검은깨 닭가슴살
시금치 소스가 끝내줌 ㅠ
닭가슴살도 너무 맛있음 ㅠ 하악
잊혀지지 않아 ㅠ

위의 음식과 함꼐 먹은 샐러드 & 오렌지 주스
자몽과 피망 양파 등이 들어있음.
먹으면서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ㅋㅋㅋ


다음 요리는 떡잡채.
떡도 고기도 다 맛있음 ㅠ
보통 이런 요리 먹으면 짰었는데...
아.. 진짜 헬시해지는 느낌ㅋㅋㅋㅋㅋ


작년 크리스마스때 먹었던 스튜
언제 먹어도 맛있당;ㅁ;
이번엔 빵이 없어서 아쉬웠음 ;ㅠ;


아침에 먹은 카레
버섯과 시금치가 들어간 카레.
맛있쪄 ㅠㅠ 엉엉 ㅠㅠㅠ


1박 2일간 포식 ;ㅅ; 아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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