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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다이어트 하면서 체중은 항상 재는데 그 외 부분에 대한 건 알수가 없어서 인바디 체크 기계를 알아보던 중 가정용 인바디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InBody Global See What you’re made of www.inbody.com 비슷하게 나온 인바디 체중계들에 비해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그만큼 성능이 좋다하고 기존에 측정해온 인바디들을 취합하고 싶은 마음이 구매욕구를 올렸다 😆 역시 이번에도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당근마켓에서 마침 좋은 물건이 올라와서 관심으로 등록해두니 가격이 한번 인하하여 구매를 결심했다
출산 후 복직 전까지 열심히 뺀 살이 출퇴근 하게 되면서 쭉쭉 늘어나 60kg에 다다르려 하자 두려움이 생겨 다이어트를 맘 먹었다 하지만 맘만 먹었을 뿐 나이 들어서 하는 다이어트도 힘든데 육아 하면서 할라니 더욱 의지가 생기지 않았다 우연히 모임에서 누베베 다이어트 이야기를 듣고 속는 셈치고 해보자 싶어 누베베 3개월 패키지를 신청했다 초진 예약 후 내원하자 간단하게 누베베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인바디 체크 그리고 혈압체크를 진행했다 이후 매월 하는 초진이벤트 중 하나인 3개월 패키지(36만원 - 감비정 3개월 + 팻아웃 2통 + 비움정 2일 + 누블링 패치)를 선택했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여 약의 제형을 결정하고 약 수령과 함께 누베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꼭 검사..
얼마 전 판교 현백 놀러가서 네스프레소에서 보게 된 바리스타 레시피 메이커 ☕️ 우유거품기를 따로 산다는 것은 굳이~? 라는 생각에 눈길한번 준 적 없는데 바리스타 레시피 메이커만은 내 맘을 흔들었다 🥰 왜냐면 단순히 우유 거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카페에서 만들어주는 다양한 베리에이션 커피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새 제품을 구매할까 했다가 요즘 핫한 당근마켓과 번개장터에서 검색해보았다 당근마켓의 경우 13만원 쿨거래로 이미 거래 완료된 제품밖에 없었지만 번개장터에서 검색어를 이리저리 굴려서 찾아본 결과 운 좋게도 직거래할만한 곳에서 적당한 가격의 상품을 찾았다 😘 역시 전국구라서 달라! 😆 그렇게 17만원에 업어온 네스프레소 바리스타 레시피 메이커! 사용 후기 😎 1. 세척이 편함 2. 조작이 ..
"판교 아이랑" 으로 검색했더니 나왔던 째깍섬 파미어스몰점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유심히 검색했더니 나름 열심히 뛰어놀만한 곳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어서 한번 가보게 되었다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전혀 알지 못해서 처음으로 가본 파미어스몰.. 지하에 주차 하고 올라오는데 서치하다 얼핏 봤던 카페 거부기가 보였고 네이처리움이라고 수족관이 잔뜩 있는 곳도 보였다 일단 우리가 향한 곳은 2층에 있는 째깍섬 바운스 입구 키오스크에서 입장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는데 첫 방문일 경우 회원가입을 진행한다 그 이후 아이용 바코드 스티커는 출력하고 함께 들어갈 보호자 바코드가 카톡으로 날아온다 금액은 후불로 1시간에 15,000원, 2시간에 25,500원인데 10분에 2,500원씩 추가 된다 (1시간..
예전에 정자에서 뽀로로파크가서 다양한 시설과 크기에 감탄하고 윤아가 더 크면 와야지, 하고 마음 먹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무기한 휴점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에 그 다음으로 가까운 뽀로로파크 잠실점을 가게 되었다 처음 들어섰을 땐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시설보다는 어트랙션 위주였다 운영시간은 20분정도이고 각 어트랙션이랑 최대한 겹치지 않게 운영하는 듯 했다 도착하자마자 봤던건 뽀로로 인형극같은 것이었고 30~40분 후에는 마술쇼, 30~40분 후에 앞서 했던 뽀로로 인형극을 또 했다 어트랙션은 관람차와 뚜뚜 스피트 트럭정도.. 범퍼카는 점검으로 이용하지 못했고 회전목마는 썩 재밌어보이지 않아서 패스 했다 ㅠㅠㅋ 참고로 어트랙션의 경우 운행시간이 짧아서 빨리 가지 않으면 마감때문에 탈 수가 없게 된..
코로나 시기라서 가지 않던 키즈카페였는데 윤아가 유튜브로 실내 체육관 같은 곳 가고 싶다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약해져서 대여 키즈카페를 알아보다가 예약하기엔 이미 늦은 것 같기도 하고 추석 연휴는 사람이 별로 없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가까운 키즈카페를 알아봤다 스타필드에서 보던 챔피언이 판교에 있는 아비뉴프랑에 있다는 걸 알긴 했는데 보통 5~7살 아이들이 놀만하다고 해서 4살인 윤아는 큰 애들한테 치일까봐 미루었는데 리뷰를 보니 36개월 아이들도 잘 놀고 온다는 걸 보고 예약하였다 챔피언 아비뉴프랑점은 3층에 위치 했고 오픈 1-2분 전에 도착해서 대기해서 3번째로 입장했다 스타필드에서 봤던 것보다는 훨~~~씬 작긴 했는데 엄청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듯 했다 일정 시간마다 클래스를 운영..
회사 회식으로 아웃백에 가게 되었다 걍 뭐 대충 파스타랑 스테이크 먹겠지 했는데 토마호크라는게 있다더라 무려 100g당 2만원! 토마호크는 수량한정이라 예약해야 한다 https://www.outback.co.kr/menu/productView.do?pdtIdx=10018&menuIdx=43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OUTBACK STEAKHOUSE www.outback.co.kr 우리는 당일에 따로 전화로 예약했고 700~1000g사이 중 700g정도로 3개 주문하였다 토마호크를 주문하면 프리미엄 사이드로 구운 감자/버섯, 시저샐러드, 스프(양송이or브로콜리), 에이드, 파트너 1종이 나오는데 보통 3인 사이즈인지 에이드/스프가 3개씩 나오더라 한 테이블에 4명씩 앉아서 에이드/스프 하나씩 더 시키려고 하니..
결심이 어려웠던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구매 이후에는 제품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다이슨 에어랩도 사고 이번에 스트레이트너도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을 검색해보니 오픈마켓이 공홈보다 비싸서 오프라인으로 사기로 하고 내가 가는 백화점 두군데에 문의 해보니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1만5천원 상품권을 준다고 하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3만원 상품권을 준다고 해서 무역센터점에서 구매하였다 다이슨 가격 통제가 철저해서 공홈이나 오프라인에서 사는게 나은 것 같다 사기 전에 매장에서 실제로 사용해봤는데 여러 리뷰에서 써있던 것처럼 무게가 좀 있었다 아무래도 무선으로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인듯.. 평소 판고데기 쓰던 대로 끝부분을 세게 잡으니 옆에 있던 직원이 플렉싱 플레이트라서 손잡이만 잡고 사용해도 된다고 ..
조카네랑 함께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끊으면서 유아웨건을 대여해봤는데 대여비 2만원에 보증금 5만원이 필요했다. 대여했던 당일 너무 잘 태웠고 나쁘지 않아서 올 때마다 2만원 대여비 내느니 하나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바로 질렀다. 유아웨건으로 유명한 폼포라랑 비교해봤을 때 핸들링이나 메모리폼인 등받이, 오토폴딩 잠금장치같은건 폼포라가 킨즈 클래스보다 나았지만, 플라스틱 재질 트레이, 발 받침 공간, 재질, 공간 등은 킨즈 클래스가 더 나았다. 어떻게 보면 폼포라가 좀더 고급스러움을 갖고 있지만 킨즈 클래스의 실용적인 부분을 이길 수 없었던 것 같다. 에버랜드에서 개시!! :D 어른만 좀 힘들면 아이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유아웨건.. 가끔 밖에서 봤을 때는 별 감흥없었는데 혼자라면 모를까 조카랑 항상 같..
회사에서 두고 먹으려고 백화점 내 네스프레소 매장에 갔더니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시리즈가 있었다 https://www.nespresso.com/kr/ko/order/capsules/original 기존에 있던 바닐라향이 없어지고 이쪽 시리즈로 합류했다 라떼용으로 키아로/스쿠로/코르토, 향이 첨가된 캡슐로 바닐라/캐러멜/초콜릿이 있다. 라떼용 캡슐은 패스하고 라떼로 만들어먹던 바닐라를 포함하여 캐러멜과 초콜릿을 사서 먹어봤는데 향도 좋고 강도가 4라서 적당히 고소했다 (쓴 맛 안좋아함) 헤이즐럿이 좋은데 이건 버츄오에만 default라고..ㅜ.ㅜ 버츄오 안산다고..캡슐 안 이쁘다고..(...) 버츄오에는 초코렛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