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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맛집 (15)
잡담소장소
동생 생일이라서 둔촌동에 새로 생겨 일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화덕피자 집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되는데 다음에서는 검색이 안되서 주소로ㅜㅜ;; (출처: http://blog.naver.com/green8338/220316716751) 스테이크 리조또맛있다; ㅠㅠ 스테이크도 맛있고 밥도 맛있고 고기도 야채도 맛있다후추가 팍팍 들어가서 남편이 좋아함 -_-; 피자는 내가 생각했던 도우의 피자는 아니었지만 치즈가 일품이다 3명이서 하나씩 시켜서 다 맛있게 먹었다스테이크 굽기는 따로 물어보지 않아서 이야기 안했는데 적당히 잘 내와줬다가게가 작은데 누가 11명 예약해서 몇 팀을 그냥 보내는 것도 봤다;대충 3~4명이서 오면 적당한 가게서빙 보시는 분이 약간 어리버리 하셨음 'ㅅ'a
말로만 듣다가 지인의 페북 포스팅으로 직접 가보고 팬이 된 Bar 삭. 일단 위치부터 투척 ㅋ_ㅋ 상수역에서 내려서 가면 가깝당 ㅎ_ㅎ 홍대 주차장의 맨 끝쯤 위치 오빠는 차 갖구와서 호가든 한잔 시켜서 나눠먹쟈치즈가 쭉쭉 늘어지는 치즈 스틱 바삭바삭한 튀김들둘이서 다 해치웠다 ㅋㅋ 여기가면 이것저것 시키고 싶은게 많아서 맨날 과식하고 오게되는 곳-ㅁ-;짜장 떡볶이도 한번 시켜봤는데짜장 떡볶이만 먹음 모를까 튀김 시켜서 뭍혀먹을 것이라면 걍 일반 떡볶이가 훨 낫다 튀김들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서 굳굳치킨 가라아게도 꽤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맥주를 시키면 나오는 하얀 과자도 어디서 먹어봤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맛남 'ㅁ'b 새벽 3시까지 영업해서 좋당 가게는 작은편이라 2명이나 3~4명이 갈만하고 6명정도..
복정동에서 산지도 어언 2년이 지났다.동서울대 쪽으로 지나갈때 보면서 일식을 좋아라하는 편이라 가야지 생각만하고 있던 집이었는데 드디어 가보았다. 회는 더이상 안하시는듯...?! 처음 갔을 떄 맥주랑 간단히 먹으려고 시킨 닭고기랑 숙주섞인..메뉴는 까묵..ㅋㅋ암튼 너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다 ㅎ 두번째 밥먹으러 갔을 때 나는 가츠동, 오빠는 규동규동은 괜찮았는데가츠동은 타 일식집에서 파는 것과 좀 다르게 튀김이 살아있다 계란이랑 국물이 풍부한 맛을 좋아한다면 가츠동은 안먹는게 좋을듯 'ㅅ' 월-토요일 영업이고 오후 8시까지만 저녁식사 주문이 가능하다일요일은 손님이 적어서 영업을 안하신다고 하시더라 ㅜㅜ
몸이 안좋아서 보신하려 고기먹으로 왔당 나노갈매기(450g, 17,000) 먹을까 했는데 오빠가 모듬갈매기살(갈매기살+소갈비살+마늘갈매기살=450g, 20,000) 시켜서 먹었다 서비스로 계란찜두 줬다 먹고나서 남기는거라 사진 음슴ㅋㅋ 먹고난 감상은 나노갈매기는 쏘쏘하고 소갈비살은 좀 질긴편이고 마늘갈매기살은 내입맛이 쏙 맞다! 알맞게 양념되어 너무 맛있더라 마늘갈매기살 칭찬하려고 쓴 글ㅋㅋ
처음에 가게 이름 들었을 때스페인 컨셉의 클럽인줄..=ㅅ=;;;아무튼 이건 서울에도 있다고 하더라 'ㅁ' 가게될지는 미지수지만... 위치는 해운대 팔레드시즈 건물 1층에 있다 이미 몇팀이 좋은 자리에서 먹고 있었다 ;_; 마늘과 새우 요리 ㅋ 기름이 엄청 쟈글쟈글 거렸다 아마도 올리브유...저 기름에 빵 찍어먹음 ㅋ_ㅋ 술고자 3명이서 나눠마신 샹그리아처음엔 알콜맛이 너무 강하게 났는데 얼음 녹이다보니 맛이 연해져서 먹을만 했다 아 이거 이름을 모르겠는... 각종야채에 토마토페이스트로 끓인 걸쭉한 스프같은 거가운데는 계란..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었다 ㅎㅎ난같이 생긴건 걍 구워진 밀가루인데 찍어먹으라고 1장 주더라..?리필여부는 안해봐서 모름ㅋ근데 난 찍어먹는것보다 걍 퍼먹는게 더 맛있었다 'ㅇ' 오징어먹물..
꿔바로우가 먹고싶어서 간 팔선생하....... 왜 난 꿔바로우가 먹고싶었던 걸까............... 가게 들어가자마자 식초냄새가 너무 강했다역하다 싶을 정도..나중엔 코가 마비되서 느껴지지 않더라 ^^ 기본으로 나온 잔반찬과 차ㅡ 남편왈, 잔반찬 맛으로봐서는 음식이 기대 안된다 5천원짜리 짜장면. 걍 짜장면 솔직히 짜장면이 맛없으면 거긴 중국집 하면 안되지..1만6천원짜리 꿔바로우.케첩맛이 너무 강하다고기와 튀김옷이 너무 잘 떨어짐....이거 맛있다고 한 사람 누구냥... 미맹인건가... _-_하지만 다 먹었다 ㅜㅜㅋㅋ 배고푸니까!! 9천원짜리 마파두부연하지 않음, 두부도 너무 큼직하게 썰려있다 ㅎㅎ다행히 그다지 맵진 않고 밥은 맛있는 편이었다 다른 곳의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
부산에서 첫 끼로 먹은 PAZZI센텀에 있는 곳으로 테이블은 별로 없더라. 4명 테이블 6-7개? 주문은 내가 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도우 속에 치즈가 들어있음화덕에 구운거라 담백하고 엄청 쫄깃하고 맛있었다 ㅎㅎ굳굳 ;ㅁ;!! 이건 무슨 영계였는데 탄두리치킨마냥 양념이 너무 강하다 약간 매운맛도 나고감자나 파는 걍 감자맛, 파맛. 라자냐도 하나 먹었는데 그건 쏘쏘, 먹을만했음라자냐에 끼워나오는 바게뜨빵은 맛있었당 'ㅁ'b 도우 마이쪙 또 먹고시퐁 ㅠㅠ
오늘은 무려 비가 내렸다...........ㅠㅠ무심한 하늘이시여....ㅠㅠ 아점은 루미네 식당가에서 먹기로 결정!원래는 bitter and sweet 에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쉽게 포기 -_+뭘 먹을까 돌아다녀보니 사람이 많은 곳은 엄청 많더라안전빵은 사람들이 줄서있는 곳이지만 시간이 없으니 포기한다 ㅠㅠ 뭔가 사람이 적당히 있어서 들어가려던 오챠츠케집.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걍 포기했다(...) 우리나라의 버터핑거팬케이크가 생각나던 브런치집으로 결정 스트로베리 레몬 에이드였는데............음............................ 묘한맛이다 맛있어보이지만 짠 버거다-_-; 이 토스트는 맛있었음 +_+스트로베리 토스트였나 ㅋㅋㅋㅋㅋ 밥 다 먹고 속옷도 사주고비가 오니..
우리가 묶은 신주쿠 워싱턴 ANNEX(신관)본관보다 좀 멀긴 하지만 본관의 객실보다는 조금- 넓은 느낌이었다화장실 크기는 같았지만.. 어짜피 화장실 크기는 중요치 않다-ㅅ- 아점먹으러 신주쿠 동남쪽 출구에 위치한 골드러쉬로!텐동텐야같은 곳에 가고싶었지만 해산물은 절대 먹지 않는 오빠를 위해서 ㅠ_ㅠ 함박스테이크가 나름 저렴저렴 ㅇ_ㅇ입구가 작아서 잠깐 헤메었지만 다행히 잘 찾았다 --ㅋ 실내는 매우 어두침침하고 공기도 탁하다청결한 느낌은 아님 ㅠ_ㅠ 모짜렐라 시리즈가 신메뉴로 추가되어있어서 낼롬 그걸로 시켜보았다모짜렐라+체다 300g랑 모짜렐라 데리야끼 200g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냅킨을 펼쳐서 반 걸쳐두면 종업원이 판을 올려준다그럼 나머지 반을 가슴까지 들어올려 뿌려지는 소스가 옷에 튀지 않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