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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1

11022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24. 17:14



GF1 사려고 중고장터 두군데를 번갈아가며 보던 중
정말 정말 맘에 드는 물건 발견했는데
광주라 고민하다가 거기있는 아이 한 명이 생각나서 급히 쪽지보냈다
연락이 와서 아싸리하고 이야기 하다가
그 애가 사는 곳보다 좀 멀어서 다른곳에서 보자고 하면 안되니까
다른 사람이 이미 오기로 했다며 죄송하단다 -_-
그럼 애초에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야하는거아닌가?
아~ 정말이지
쿨매라고 이리재고 저리재는건가!!
아 열받아!!

그뒤로 미친듯 장터 새로고침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아오 잉.,..ㅠㅠ

그래도 오늘 기분 좋은 문자 하나가 왔다~;ㅅ; 헤헷
언넝 사고 싶당.. GF1...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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