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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2

12110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5. 17:32


드디어 신혼집에 입주.

집에 왜이리 더러운그늬......흐.......

오빠랑 낑낑대고 청소하고있으니까

시부모님께서 오셔서 도와주셨당 ㅠㅠ 엉엉..

싱크대를 완전 깨끗하게 만들어주셨당 ;ㅂ;

난 베란다를 열심히 닦고, 닦고, 또 닦고.....

하..ㅠㅠ 


5일에 도배하고나면 새집이 되어있겠지 +_+

청소열심히하고 꽁기꽁기 채워넣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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