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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140527 본문
이상하다..
27일자 안썼던가..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기억을 더듬어 써보자면
점심안먹고 수면실에서 잠시 뒹굴다가
4시쯤에 샌드위치 사서 먹은거랑
엄마가 해줬던 수제비가 급 떠올라서
만들어먹으려다가 하루 숙성시킨게 맛있다고해서 걍 사먹기로-_-;
신천에서 먹은 홍두깨 손칼국수집에서 먹은 수제비가 별로였다는거..
지나가다가 들렸던 재클린에서
점원 말에 혹해 주문한 롤케익이 너무 달아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는거..
집에 와서 디아하는데 하필 악사할 때 요르단반지가 나와서 창고에 짱박혔다는거...-ㅁ-
사진이 없으니 좀 휑하그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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