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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거리가 멀었던 나서울에서 나서 서울에서 자란 나는 차에 대한 필요성을 딱히 느끼지 못했다가정 환경 자체가 넉넉치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지만가끔 친척차량을 타고 여기저기 갈 때도 딱히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여행, 캠핑같은 것이 나랑 썩 맞지 않았다 커가면서 친구들과 놀 때, 막차가 신경쓰이긴 했지만술을 좋아하는 편도, 친구들과 긴밀하게 노는 편도 아니었기 때문에 첫차를 타거나 어쩌다 택시를 탔고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1도 들지 않았다 결혼하고 나서 어렸을 때 미리 면허를 따 놔야 한다는 남편의 끈질긴 설득으로 면허에 도전 했고(이명박 덕분에) 쉽게 따긴 했는데 출퇴근 하는 회사가 차로 다니기 쉬운 곳이 아니라 여전히 대중 교통을 이용했다그러다 출산 후 아이와 다니는 건 차량을 이용하는게 용이하다보..
Interesting :)
2024. 10. 29.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