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말을 곧잘 한다 특히 어디 아프다는 말; 엄살킹 김윤아 옷 입힐때나 뭐 해주다가 내 손에 긁혔는지 어쨌는지 엄마, 손, 아야 (엄마 손때문에 나 아픔)라고 어찌나 이야기 하는지... 모기물린 곳 3일이 지나서도 아야야 소리를 울 것 처럼 잘도 낸다 최근에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빠져버렸다 빵빠레를 한번 먹더니 아키, 하면서 아이스크림 달라고 한다 문제는 다 묻히고 흘려서 문제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