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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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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2. 22:04



오전 반차내고 회사 땡땡이(?)치고 간 명동 애슐리 :)
내가 다녀본 패밀리 레스토랑 중 제일 별점이 낮은 애슐리 ㅠ.ㅠ
굳이 가고 싶진 않았지만
평일 6시 이후에는 와인이 무제한이라는 소리때문에 끌려감T_T
와인은 대충 4종류가 있었는데
관심있는 와인은 달달한 화이트 와인인 모스카티.
그 외에는 써서 패스 -_-;
대충 먹고 홍대로 이동해서 일전에 사둔 노아이 쿠폰으로 커피랑 와플먹음 :)
와플은 달기만하고 질기고 맛없음 ^^
알바는 훈훈했는데.....
대충 먹고 동행인 델고 빠로 가서 난 열심히 춤을 춤-ㅅ-;;;
오랜만에 추니 재밌더근.. 히히


애슐리에서 스타트했던 음식. 골고루 별로임.ㅠㅠ

노아이에서 먹었던 와플.
파이는 질기고 꿀은 엄청 발려있어서 달고.
개인적으로 비추...
하지만 아메리카노는 맛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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