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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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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16. 10:18




사람을 몽둥이로 때리는 꿈을 꿨다.
상대는 꽤나 예전에 성격이 맘에 안들어서 끊어버린 친구..
꿈에서도 마찬가지로 얄밉게 굴길래
몽둥이로 잡아가며 때리는 꿈이었다 ㅡㅡ;
팔에 멍이 드는걸 보면서도 계속 때렸다.
그 친구는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일전엔 사람 죽이는 꿈을 꾸더니
지금은 때리는 꿈을 꾸네..ㅡ.ㅡ;;


* 누군가를 때리거나 맞는 꿈은 뭔가 막혔던 일이 풀리는 거라던데.'ㅁ'
제발좀 ㅠㅠ 그랬음 좋겠다아!





오늘 회사에서 퍼니카드 나왔다 'ㅁ'!
피망 캐쉬 3만원어치를 포함해서
아바, 피파, 슬러거, 알투비트, 레이시티, 배틀필드 등등 @_@ㅋㅋ
이제 나눠주는 일만 남았구나 -.,-









오랜만에 팀회식 +.+
빌링팀이랑 플랫폼 개발팀이랑 UX개발팀과 함께 +.+
마지막엔 빌링팀이랑 남아서 먹고 마시고!!
아 미친듯이 고기 먹고 소주도 마시고 ㅠㅠ
이놈의 술만 들어가면 회사분들에게 오빠오빠~ 애교 작렬 -.,-;;;
다음날 민망해서 발동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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