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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101026 본문
오늘은 10월의 정기점검이라 새벽같이 나왔다
전날 8시 반에 취침-_-들어가서 (뒤척이느라 한 9시쯤 잔것같지만..)
오늘 새벽 4시 29분. 그러니까 알람 울리기 1분전에 일어났다 -.-;;
1시차 타고 싶었는데 ㅠ.ㅠ 그러기엔 너무 눈치보이구..
4시차 기다리는중에 짬나서 쓰긔 :)
월급도 들어왔겠다-
집에 들어가면서 맛있는 거 사가지고 들어가야지♬
하지만 먹고 또 자겠지.
아 요즘 완전 잠만자 ㅠ.ㅠ
열받아 열받아
아무리 생각해도 열받아
내가 그렇게 갖잖나 싶고
내 말이 그렇게 우습나 싶고
아 정말-
내가 얼마나 하찮아 보였으면
약속하나 제대로 못지키지!?
뭐 하나 나아진게 없어
말을 해서 하면 다행!!!
정말이지
진절머리나고
짜증나는데
더 짜증나는건
이 상황에 열받아서 감정선에 변화가 있다는게 더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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