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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131218 - 스윙 이야기
요 근래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겨서 급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 창을 띄웠다. 2007년 여름. 친척동생에게서 "춤 배워볼 생각 없어?" 라는 권유가 있었다.당시만해도 춤이란 내게 TV에서나 보는 방송댄스, 발레, 한국무용 그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친척동생이 보여준 건 본인이 지터벅 졸업공연이었는데, 엄청난 컬쳐 쇼크-_-;;;당시 느낌을 이야기하자면(아무 사이도 아닌)남여가 손붙잡고 가까이 붙어서 추고 매달리고... 으아으아 @_@보고나서 내가 한 이야기는 "네 남자친구가 이런거 괜찮대?"...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말이다. 그만큼 쇼킹하기도 했다는거. 강습 처음 들으러 간 날의 느낌을 상기하자면...당시 해피빠는 합정 근처 여서 개멀다는 것과 ㅡ 집이 강동이었기 때문에남들이 모르는 미지의 세계에..
Diary/2013
2013. 12. 18.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