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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이유식 후기
집에서 이유식을 만들여먹일 자신이 없어서처음부터 시판 이유식으로 시작했다 아무 생각 없이 검색해서 나온건 앨빈즈였고 다행히도 잘 먹어주어서 5~8개월 사이에 이런 저런 이유식들을 시식시켜보았다..ㅎㅎ 1. 앨빈즈(http://alvins.co.kr/)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홈페이지가 나름 도움이 되었다초기미음 먹이고 5~6개월이 되서 미음 2단계를 먹이려는데 어떤 건진 모르겠지만 까슬거리는 죽이 있었던 기억이... 아무튼 그래서 다른 죽을 알아보게 된 것 같다그래도 재료는 잘 넣어주는 것 같더라한우가 들어간 이유식을 시켰을 때 고기냄새가 확 나는건 앨빈즈였다 (1단계서부터도 냄새가 강했음) 2. 버니빌(http://bunnyvill.com/)뽀미가 무지 잘 먹었던 죽이다그런데 재료 함량은 좀 부족했던..
Baby :)♡
2019. 1. 21.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