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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시판 이유식 후기 본문
집에서 이유식을 만들여먹일 자신이 없어서
처음부터 시판 이유식으로 시작했다
아무 생각 없이 검색해서 나온건 앨빈즈였고
다행히도 잘 먹어주어서 5~8개월 사이에 이런 저런 이유식들을 시식시켜보았다..ㅎㅎ
1. 앨빈즈(http://alvins.co.kr/)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홈페이지가 나름 도움이 되었다
초기미음 먹이고 5~6개월이 되서 미음 2단계를 먹이려는데 어떤 건진 모르겠지만
까슬거리는 죽이 있었던 기억이... 아무튼 그래서 다른 죽을 알아보게 된 것 같다
그래도 재료는 잘 넣어주는 것 같더라
한우가 들어간 이유식을 시켰을 때 고기냄새가 확 나는건 앨빈즈였다 (1단계서부터도 냄새가 강했음)
2. 버니빌(http://bunnyvill.com/)
뽀미가 무지 잘 먹었던 죽이다
그런데 재료 함량은 좀 부족했던 것 같다 (앨빈즈에 비해서)
죽에 들어가야할 재료가 아닌 다른 불순물(?)이 거의 없었고 가격이나 양이나 괜찮았고 잘 먹었지만..
처음 왔던 날에 죽 한 개가 포장이 뜯어져 있어서 다신 시키지 않았다
3. 짱죽(https://www.jjangjuk.com/)
이가 안났다고 8개월에도 1.5단계 묽은 죽을 시켰는데
짱죽의 묽은 죽은 타사에 비해 더욱 묽었다
나중에서야 8개월째에는 죽으로 넘어가야 한다는걸 알고 5~6개 남기고 타 사의 이유식으로 다시 시켰다
흰 죽 먹일 때 까실까실한 껍질 같은 불순물이 많이 떠다녀서 쪼곰 꺼려진 것도 다른 하나의 이유고..
4. 오가닉맘(http://www.organicmam.co.kr)
현재 잘 먹이고 있는 이유식이다
2단계 죽이 까슬거리는 재료도 없고 지금 뽀미에게 잘 맞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앨빈즈나 오가닉맘이 괜찮은 것 같아서 두 군데서 번갈아 시킬 예정이다
한 끼에 하나씩 털고 있어서 이유식비용이 꽤 나가게 된게 함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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