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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1

1108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18. 10:08

뭔가 마구 머릿속에 들어온다
신경쓰고 싶지않아서
이이상 생각하는 걸 멈춘다
멍청한 머리라 금새 잊다가
미련한 머리라 다시금 생각나겠지
그보다 다행인건
현재 나에게 놓여진 것들이
생각나는 것들이 나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한다는 것...
언제까지 가능할 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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