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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1

11082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22. 10:27



주말내내 붙어있기..
내가 빠가있는 시간이랑
그가 상견례하는 시간빼곤..
같이 걷고
같이 커피도 마시고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같이 기타 연습도 하고
같이 드라이브도 하고


한달을 이렇게 보냈는데
아직 안질림
계속 안질렸음 좋겠음
질리지 마랏.
ㅋㅋㅋㅋ


그나저나 기타배우는게 너무 재밌다 :D 헤헤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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