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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130104 본문
2013년이 되면서 많은게 변했다
먼저 결혼생활에 익숙해진것..?^^;
그래도 많이 보고싶고 사랑스러운건 여전하지만 :)
그리고 이직한 것..
이직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곳이 참 그립다 ㅠ.ㅜ
아직 이곳에 익숙해지지 않아서라고 생각하자 ;ㅂ;ㅎㅎ
마지막으로 서른이라는 것..
앞자리가 바꼈다-_-;
뭐랄까.
인생에서 가장 크게 보는 숫자의 변화는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그 순간인 것같다.
10대에서 20대로의 청소년에서 한 사람의 성인이 되는 것도 큰 변화지만
20대에서 30대는 본격적인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느낌.
30대에서 40대는 옆에서 봤을 때 그다지 와닿지 않는 것같던데 ㅋㅋㅋ
아무튼.
올해도 잘 살아봅시당 :)
남편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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