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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3

130127

유부뽀 2013. 1. 27. 21:13

 

오늘 처음으로 집들이를 했다.

멤버는 소정언니네, 은이네, 뱅가오빠네 :)

 

오기전에 대청소 한번 싹! 하고

뭘 대접해야되나 고민했는데 피자랑 중국집 중에서 중국집이 선택되어

급하게 검색해서 근처에 맛있는 중국집을 알아내서 주문했다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대만족!

다음에 둘이서 가볼 예정 :)

다들 애기엄마아빠들이라 모여서 애들이야기하고..

이제 갓 돌지난 아가들이 노는거 구경하고 ㅎㅎ

그러다보니 시간이 후닥 지나갔다.

중간중간마다 오빠가 정리해줘서 다들 가고 나서도 정리할게 별로 없었다 :)

 

첫 팀이 지나가고

다음에 올 팀은 누가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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