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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사내 레고 동호회에서 만든 프렌즈 열기구구매하게된 이유는 열기구 풍선 브릭이랑 남자캐릭때문에...*-_-* 프렌즈는 언제나 그렇듯 간단간단하다완성된 모습 보석이 숨겨지는 장소도 만들어져서 나름 깨알같다
일전에 남편이 화이트데이 선물로 사준 텀블러만든지는 오래되었는데 할일도 없고 해서 포스팅- _-;;...이라고 해봤자 사진만 올리는.... 양이 꽤 많았다 바퀴가 엄청 큼직큼직. 거의 내 손바닥만 했던듯기초공사는 테크닉과 비슷하게 엄청 단단하게 갔다 스티커 작업은 남편이 꼼꼼하게 'ㅁ'b 완성된 모습제일 어려웠던 텀블러 스펙 스티커 ㅋㅋㅋ조커랑 배트맨 귀요밍 헤헷>ㅁ
(출처: 레진코믹스)http://www.lezhin.com/comic/340delay 오늘 340일간의 유예가 작가 후기까지 나온 것을 보고 나머지 4편을 사서 보았다처음에는 그림이 살짝 맘에 들어서 천천히 보다가주인공의 과거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다가클라이막스를 보게 되니 멈출 수가 없었다 =ㅅ=그간 재밌게 보았다는 성의로 나머지 4편을 구매하게 되었다는..=ㅅ= 사랑이 인생인 셧과 파괴가 본능인 디스트로이 사이의 이야기랄까?아무튼 여자애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나온다 //ㅁ//재미짐 'ㅅ'b
작업 중 제일 귀찮은게 실시간으로 체크해줘야 하는거.. 붙여넣기 방법으로 접근할 경우를 대비하여글자를 입력받을 때바다 for문을 돌리도록 했다 function chk_char_length( obj, keyCode, limit ){ //tab, backspace, delete, var str = obj.val(); var arrKeys = [8, 9, 37, 38, 39, 40, 46]; if( arrKeys.in_array(keyCode) ){ return true; } var cnt = 0; var isLimit = false; var tmp = ''; for( var i=0; i 128 ) ? 2:1; tmp += s..
남편 미국 출장에 맞춰 같이 티켓팅해서 미국땅 좀 밟아보나 했는데추가된 일이 생각했던 일정보다 2일이나 잡아먹는 바람에 취소하게 됐다 ㅜ_ㅜ다음에 좋은 기회가 생겼음 좋겠다..ㅠㅠ기왕 이렇게 된거 레고나 사달라고 해야겠다 'ㅅ'a미국 레고 공홈에 가보니 6월에 신상이 나오더라 +ㅅ+탐정사무소랑 심슨 미니피규어 2시즌이랑 같이 부탁해야지~ >ㅁ
한달 전, 2년 조금 넘게 살았던 복정에서 여수동으로 이사를 갔다.이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걸 생각하면 ㅜ_ㅜ 지금도 뒷골이 땡긴다집을 너무 대충 보았던게 문제였다 처음에 집에 들어가니 수압이 너무 낮았다졸졸졸...(;ㅁ;게다가 곰팡이가 작렬...물 같은 경우는 따로 사람 불러서 보일러를 손보다가 아저씨가 막힌 부분을 뚫어주었고곰팡이는 겨울에 결로가 심해서 발생하였는데 주인집은 걍 환기만 잘 시키라는..-ㅁ-^나중엔 장롱안에 곰팡이가 곰팡곰팡 ㅠㅠ이불까지 다 버려지고...시부모님께서 장롱 뒤에 스티로폼을 대주는 공사를 해주셨다 이차저차 살고 있었는데막상 집나갈 때가 되니 그놈의 곰팡이가 문제였다부동산에서는 우리한테 따로 도배해야할 것 같다고 그래서집을 이따구로 지어놓고..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아쉬운건 우..
작년 오사카 가서 묵었던 호텔그리 좋지 않은 기억이 있지만.. -_-a 일단 위치가 썩 좋지 않다 도톤보리까지 가려면 한 15분정돈 걸어야하구..역도 애매해서 지하철 타기로 썩 좋지 않다.암툰 힘둠.ㅠㅠ 비치되어 있는 페이스폼/샴푸/린스/바디샴푸나쁘지 않았다 'ㅁ'b그때 그때 잘 갈아쥼면도기가 친절하게 2개(....) 일본 호텔은 작은데 있을 건 다 있다 ㅋㅋ 세미더블이라 그랬나 진짜 작다 ㅠㅜ 그래도 창문이 좀 열렸던 것 같은 기억..이...;;
친구들이랑 노량진 수산시장에 처음으로 가봤다삼성에서 노량진을 가는데 9호선이 있어서 금방 갈 수 있었다40분만에 삼성에서 노량진 도착!!급행덕분이긴한데.. 진짜 사람 너무 많아서 고통스러웠다..특히 옆사람이 기대는 느낌이라 짜증은 배로 ㅠ_ㅠ 수산시장은 처음이라 흥정을 해야함이 무지 겁이 났다성격상 흥정을 못하고 걍 사거나 말거나? 아무튼 친구가 알아본 곳을 가기 전에 시세 좀 알아볼겸 꽃게를 물어보니약간 큰 게로 1키로에 3.5에 준다고 하는 걸 듣고알아본 곳으로 가서 비슷한 사이즈의 게를 달라고 했는데그곳에선 무려 4만원이 넘었다그래서 내가 정색하고 "그럼 안살께요" 하고 가려고 하니까아줌마가 끝까지 잡고 내리고 내려서 우리가 원하는 2키로 7만원으로 맞췄다뭐 2.3kg에다가 아줌마가 다리도 넣어줘서..
동생 생일이라서 둔촌동에 새로 생겨 일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화덕피자 집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되는데 다음에서는 검색이 안되서 주소로ㅜㅜ;; (출처: http://blog.naver.com/green8338/220316716751) 스테이크 리조또맛있다; ㅠㅠ 스테이크도 맛있고 밥도 맛있고 고기도 야채도 맛있다후추가 팍팍 들어가서 남편이 좋아함 -_-; 피자는 내가 생각했던 도우의 피자는 아니었지만 치즈가 일품이다 3명이서 하나씩 시켜서 다 맛있게 먹었다스테이크 굽기는 따로 물어보지 않아서 이야기 안했는데 적당히 잘 내와줬다가게가 작은데 누가 11명 예약해서 몇 팀을 그냥 보내는 것도 봤다;대충 3~4명이서 오면 적당한 가게서빙 보시는 분이 약간 어리버리 하셨음 'ㅅ'a
여수동으로 이사오고 주변 음식점들 탐방 중 일식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가 찾은 오이사케 가게명검색이 안되서 그냥 건물로 검색. 검은색 간판으로 오이사케라고 적힌 곳; (출처:http://m.blog.daum.net/mikesing/197) 기본으로 나왔던 찬.두부 마이쪙 주문한 해물볶음우동과 어묵탕해물볶음우동은 타 이자카야들과는 다르게 걸쭉하고 맛이 매콤하다우리 취향은 아니었음(...) 하지만 어묵탕은 진짜 존맛 ;ㅁ;직원말로는 일본에서 공수한 어묵을 사용하고 있다는데그게 맛있긴한데.. 그래도 되나 싶기도하고..-_-; 근데 존맛 ;ㅁ; 요기다가 맥주를~ 캬 +ㅁ+집앞이라 맘놓고 ㅎㅎ하지만 한 잔이상 먹을 수 없는 술쪼렙들 -_-;;서비스로 나온 타코와사비남편이 해산물을 전혀 못먹어서 내가 다 먹었는데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