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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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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27. 09:54




요즘 맨날 잠을 늦게 잔다.
졸리지 않은건 아닌데
이상하게 누으면 말똥말똥...
불면증의 시초인가-.-
그래도 뭐 아예 못자는건 아니니까..
아침에 피곤한거 빼고 불편함은 없다.


주변에서 아이폰이 늘어나서 내 핸드폰 찾기가 힘들다-_ㅠ
같이 연습하는 언니오빠들 핸드폰이 2명빼고 다 아이폰3G, 아이폰4..-_-;;;
카카오톡에 등록해서 수다나 떨어볼까 +.+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ㅠㅠ
이거 뭐 훅감.ㅋㅋㅋ
추석 물난리 이후로 온도가 확 떨어졌다. 일교차도 커지고..
몇일 전에는 아침 저녁엔 완전 춥고 낮엔 완전 더워서
옷을 어떻게 입고 나갔어야 할지 난감했던 날
아마도 낮에 더워서 헥헥 댔던걸로 기억한다.ㅠㅠ


요즘 다시 와우에 손대고 있다.
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
겨우 손뗀 와우인데 ㅋㅋㅋㅋㅋ
그냥 루비정도 다니고
얼왕은 아직 시간 때문에 손을 못댄 실정.ㅋㅋ
냥꾼이 재밌긴 한데 아직 기코가 낮아서 그런지 딜이 구리다 ㅠㅠ 킁


추석 전후로 앞뒤 생각안하고 미친듯이 먹었더니
확실히 살이 쪘다
나이들어서 잘 빠지지도 않을텐데 _-_
일단은 먹는 양 줄이고 자기전에 운동 중 :( !!!
스페셜 K는 아침,저녁으로 먹고
팻 다운도 주문해서 헬스나 끊어야겠다 _-_;;;
헬스는 공연 후 결제 예정 ㅠ.,ㅠ 아휴



아 정기점검 QA 5시 반 시작이다 -_-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택시타야 되네
저녁엔 교수님 모친상 가야되는데
미치게따 ㅠ.,ㅠ
집에서 자다가 나와야게따 ㅠ.,ㅠ
한달에 한번. 힘든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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