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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

10100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6. 11:46


오랜만에 좋아하는 언니들이랑 만났다 :)
종문언니의 새 차, 아방이 ㅋㅋ
우옹 역시 +.+ 새차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 ㅋㅋㅋ

가볍게 저녁을 먹으면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만 많이 했다.
그냥 이야기 하면서 생각하는거지만..
내 주변 사람만 챙기는 사람이나,
말 함부로 놀려대는 사람들때문에 괜한 사람들이 힘들어진다는거..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저녁먹고 아방이타고 한강으로 >.<ㅋ
커피 하나씩 들고 걷다 앉으며 여전히 수다.:)
날씨가 좀 쌀쌀해서 밖에 오래 있을 수가 없었다 ^^;;
차로 돌아가 혜선언니가 가져온 타롯을 가지고 카페에서 놀았당 :) 히히
아무래도 물어보는 건 연애운.-.-;;;
예전의 영광에 연연하지 말고 얌전히 -_-; 신중하게 -_-; 가만히 있으라고...
ㅠ_ㅠ...
뭐 걸리는 일도 해서.
한동안. 연애는 스톱 ;_;ㅋㅋㅋ

12시쯤 나와서 집에 도착하니 1시..
언니가 바래다줘서 편히 왔다 >_<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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