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소장소

101007 본문

Diary/2010

10100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8. 19:00


얼마 전에 내 취향에 딱인 자켓 한 벌을 사서 그에 맞춰 좀 차려입고 다녔다.
스쿨룩, 정장, 캐주얼 등등.
길을 걸을 때마다 은근히(?) 시선이 느껴지고
어제 헌팅도 당하고
반쯤 무시하던 사람도 먼저 인사할 정도.
사람이 이래서 대충 하고 다니면 안되나보다

근 일주일간 약속 또 약속
일주일 풀로 약속 있는 것도 어려운디 ㅡㅡ;;;
애인 없는 외로움은 이렇게 달래지나보다 ㅜ.ㅜ ㅋㅋㅋㅋ

연애는 홀드상태지만
그래두 사랑하고 사랑받는 느낌을 느끼고 싶다.....?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Diary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012  (0) 2010.10.13
101009  (0) 2010.10.11
101005  (0) 2010.10.06
101004  (0) 2010.10.05
엉터리 생고기  (0) 2010.10.0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