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소장소

Great Forest 3 발판 디디는 곳이 있길래 올라가보니 ...역시나 'ㅁ' 여기도 찾는다고 삽질 ㅠㅠ 숨겨진 장소 짱낰ㅋ

Great Forest 2 마법사는 몹이 가끔 특별한 object를 떨구고 그건 특별한 힘이 있다고 하는데..바로 떨어진다 'ㅅ' 왼쪽 상단에 보이는 것처럼 게이지가 차고 A버튼을 누르면 원거리 공격 3번 날아간다 숨겨진 장소 1. 크리스탈이 있던 장소이걸 못찾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 왔다갔다 했네 ㅠㅠㅠㅠㅠㅠ 대포쏘는 놈은 뒤에서 패면 된다 'ㅁ' 숨겨진 장소 외에 크리스탈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Great Forest 1 공략 사람들 옆을 지날때마다 영어로 가이드를 해준다이정돈 슬쩍 무시해줄정도의 게임짬은 되지 ㅋ_ㅋ조작은 특별한건 없고 사이드로 움직이는 거랑 A는 공격 B는 점프 B를 두번 누르면 두번 점프가 가능하다 왼쪽 상단에는 소지금과 생명력이오른쪽 상단에는 내가 찾아야할 보물상자와 크리스탈 갯수가 나타나 있다 여기 벽 뭔가 이상해 여기 뭔가 있는 것 같은데... 따란~ 하고 숨겨진 길이 나타났다앞으로 고생이 훤하다는 것의 시초이다...... 쭉 가다보면 이렇게 보물상자가 나온다오른쪽 상단에 보면 내가 찾아야할 크리스탈과 보물상자의 갯수가 나와있다 튜토리얼급이라 두 개의 보물상자와 크리스탈은 무난하게 찾았다 크리스탈을 모두 찾으면 왕관이, 보물상자를 다 찾으면 보물상자 마크가 월드맵에 찍..

xcode GM버전을 받고 (iOS개발자 남편 짱짱ㅋ_ㅋ) playground에서 swift공부하다가 iOS앱 개발 관련해서 어제 배운거 리마인드용 기록 xcode GM은 프로젝트 생성시 language를 Swift나 Object-C를 선택하는 부분이 추가되어 있었다 처음 프로젝트 생성 후 가장 먼저 했던 것은AppDelegate.m파일에 RootViewController를 세팅하는 것이었다 - (BOOL) 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didFinishLaunchingWithOptions: ... { .... self.window.rootViewController = [[RootViewController alloc] init]; return YES; } Dep..

나름 무료 순위 상단에 올라와있어서 받은 게임간단하고 문제가 잘 이해 안되면 힌트를 기다리면 되는 게임 ㅎ_ㅎ title intro 처음엔 이런 간단한 금고부터 열기 시작한다레벨 10이 지나고 나면 조금씩 생각하면서 풀게 된다 ㅎㅎ more+를 누르면 시간이 지나면 열리는 힌트들을 캡쳐해두었다 'ㅁ'간단한 힌트는 5분정도 걸리지만답은 1시간 반정도 후에 열린다 걍 대놓고 알려주는 게임 'ㅅ' 7~8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속으로 시간 잘 세야함 ㅎㅎ 이어폰끼고 하면 다른 소리가 난다...처음에 뭔가 했음 같은 색끼리 두는건줄알았드니...=ㅅ= 처음엔 야곱의 재양인줄... 반대로 눌렀었음 _-_ 누르면 덜컥이기만 해서 뭔가했음미친듯이 순서대로 누르면 손잡이가 올라간다 -.- 답과 상관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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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가게 이름 들었을 때스페인 컨셉의 클럽인줄..=ㅅ=;;;아무튼 이건 서울에도 있다고 하더라 'ㅁ' 가게될지는 미지수지만... 위치는 해운대 팔레드시즈 건물 1층에 있다 이미 몇팀이 좋은 자리에서 먹고 있었다 ;_; 마늘과 새우 요리 ㅋ 기름이 엄청 쟈글쟈글 거렸다 아마도 올리브유...저 기름에 빵 찍어먹음 ㅋ_ㅋ 술고자 3명이서 나눠마신 샹그리아처음엔 알콜맛이 너무 강하게 났는데 얼음 녹이다보니 맛이 연해져서 먹을만 했다 아 이거 이름을 모르겠는... 각종야채에 토마토페이스트로 끓인 걸쭉한 스프같은 거가운데는 계란..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었다 ㅎㅎ난같이 생긴건 걍 구워진 밀가루인데 찍어먹으라고 1장 주더라..?리필여부는 안해봐서 모름ㅋ근데 난 찍어먹는것보다 걍 퍼먹는게 더 맛있었다 'ㅇ' 오징어먹물..

바람 쐴겸 부산에 사는 언니도 볼겸 가게 된 부산가기로 결정한 한달 전 언니가 소개해준 숙소를 예약했다 2014/09/13 - [Pre + Re view :)] - [부산] 베니키아프레스 호텔 숙소에 짐을 놓고 언니의 픽업을 기다렸다 ㅎㅎ 첫 음식점은 피자집 전전날 먹긴했지만 언니의 입맛은 믿음직스러우니까! ㅋㅋ 2014/09/13 - [Pre + Re view :)] - [부산/맛집] PAZZI 먹고나서 근처 홈스테드에서 커피한잔 하고 센텀 신세계 백화점 구경 ㅋ_ㅋ유명한 OPS에서 간단히 간식거리를 사고 대충 구경하고 저녁은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중식을 먹기로 했는데언니가 아는 집 vs 꿔바로우가 있는 곳에서 후자를 선택..해서 가게 된 팔선생 2014/09/13 - [Pre + Re view :)]..

아는 언니의 어머니가 5년째 단골이라는 샤브샤브집 고고싱 >.

꿔바로우가 먹고싶어서 간 팔선생하....... 왜 난 꿔바로우가 먹고싶었던 걸까............... 가게 들어가자마자 식초냄새가 너무 강했다역하다 싶을 정도..나중엔 코가 마비되서 느껴지지 않더라 ^^ 기본으로 나온 잔반찬과 차ㅡ 남편왈, 잔반찬 맛으로봐서는 음식이 기대 안된다 5천원짜리 짜장면. 걍 짜장면 솔직히 짜장면이 맛없으면 거긴 중국집 하면 안되지..1만6천원짜리 꿔바로우.케첩맛이 너무 강하다고기와 튀김옷이 너무 잘 떨어짐....이거 맛있다고 한 사람 누구냥... 미맹인건가... _-_하지만 다 먹었다 ㅜㅜㅋㅋ 배고푸니까!! 9천원짜리 마파두부연하지 않음, 두부도 너무 큼직하게 썰려있다 ㅎㅎ다행히 그다지 맵진 않고 밥은 맛있는 편이었다 다른 곳의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