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아이러브니키
- 레고
- 맛집
- 일상
- Monument Valley
- goblin sword
- 강추
- 모뉴먼트
- 감상
- 시사회
- Monument
- 모뉴먼트 밸리
- great forest
- 게임
- 카이로소프트
- 핑크
- 잡담
- 아이폰게임
- php
- 후기
- 추천
- 아이폰
- 가사
- JavaScript
- jQuery
- 영화
- Pink
- 공략
- 유료
- 아이패드
- Today
- Total
목록맛있다 (6)
잡담소장소
빙수가 먹고싶어서 홍대가는 김에 먹으려고 검색했더니 맨 맛집 블로그 ㅇ_ㅇ... 연관검색어에서 찾은 Be Sweet On 이라는 집을 대충 봤는데 맛있어보여서 가기로 결정 그곳에서 먹은 밀차빙수 'ㅁ' 가격은 17800원. 개비쌈 ㅠ 하지만 품질 개만족 ㅠ 마치 Apple과 같다는..... 암튼, 얼음은 우유얼린건 아니지만 매우 곱게 갈려있어서 뽀독뽀독한 느낌이 좋당ㅋㅋ 녹차의 진한 맛도 조코 처음엔 어떻게 먹나 고민하는데 그냥 옆에 조금식 갉아먹다보면 나중에 섞을 수 있당ㅋㅋ 맨 위 아이스크림두 맛나당~ 흐흥~ 녹차아슈쿠림~ 옆에 조그만 포트에는 녹차가 모자르면 더 뿌려먹으라고 준 예비 소스이고 녹차 롤케익이 한조각 나오는데 요거이도 맛나당 +_+ 그리고 작은 접시에 떡이 4개 따로 나온당 뭐가 발린거..
살인의 강 시사회에 갔을 때 저녁먹으러간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이 곳은 맛보다는 장소의 희소성 때문에 유명한 것같다. 그렇다고 맛없다는건 아니고 ^^;;; 인테리어가 참 예쁘게 되있다 ^^ 유리 글라스에 반사되는 불빛이 예쁘더라 :) 가볍게 세팅해놓고 시킨 음식을 기다렸다. 뭘 시켜야할지 몰라서 트위터에도 물어보고 종종 가는 친구한테도 물어봤다 ㅡ; 사람들 대부분 갈릭 스노윙 피자를 추천해줬다 :) 그리고 파스타는 크랩앤랍스타 파스타 :) ㅋㅋㅋ 매드 포 갈릭에서 추천하는 와인. 시키면 뭐 서비스로 준다 그랬지만... 땡기진 않았다. 아니, 시간이 없었다 ㅠ_ㅠ; 일단 음료수는 오렌지 에이드 >.< 특별히 맛나진 않았다. -_-;; 추가로 시켰던 갈릭브레드. 빵안에 갈릭을 갈아 넣..
무사시군이 한국에 왔다 +.+!!!! 이 사실을 알게된건 저번주 토요일ㅋ 엠티갔다가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성주가 전화로 깨우더니 내 목소리를 듣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며 바꿔줬는데... 바로 무사시군..+.+ㅋㅋ 성주 유학시절 친하게 지낸 동생이라며 작년에 강남에서 같이 보고 친해져서 내가 따로 보기도 하고 그랬던 아이 :) 아무튼 올해도 한국에 와서 만나게 되었다 :D 오랜만에 만났는데 변한건 없더라 ㅋㅋ :) 머리가 좀 자란 정도?ㅋㅋㅋ 일단 만나서 밥먹으러 가려는데 데려가려던 카레집이 일본에 이미 유명한 집이라... 한국에 체인점 낸거라고...ㅡㅡ;; 몰랐지머야~ㅋㅋ 그래서 육쌈냉면집에 데려갔는데... 왤케 맛없니 OTL..... 완전 미안해씀 ㅠㅠ 하지만 겨자소스 뿌리고 괜찮다고 이야기해주는 무사시...
제시가 주차할 수 있는 커피숍인 탐앤탐스 서초점 :) 프레즐이 맛있다 그래서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Sweet Potato 선택! 먹다가 왜 감자맛이 안날까 생각해보니 Sweet Potato는 고구마가 아닌가 OTL.... 어찌됐건 맛있음 >.< 안에 쫄깃한 치즈가 +ㅁ+ 듬뿍듬뿍!! 아메리카노도 맛있구 헤헤 :) 흔들린 제시 :)ㅋ 강남역에서 교대역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탐앤탐스. 대충 6대정도 주차가능. 하지만 대형차(에쿠스 등)는 주차 못하게 막고있다 -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엄마랑 올림픽공원 산책하다가 발견한 아이스크림점 :) 괜히 맛있어보여서 먹고싶다~ 라고 했더니 엄마가 월급타면 한번 사오라고 하셨다-ㅁ-;;; (..괜히말해써 괜히말해써-ㅅ-;;) 아무튼...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중.. 택시탈껄..하는 잠깐의 후회가..T_T 올림픽공원역 북2문 건너편에 간판이 보인다 :) 사이즈가 5개 였는데 왤케 비싼지..--;; 점보컵으로 했는데 저 사이즈가 9900원이다-_ㅠ 배스킨라빈스의 파운트크기 정도...ㅠㅠ 그 옆의 마운틴컵은 15000원이었던듯.. 아이스크림뿐만아니라 빵도 팔더라.. 커피나 과자, 초코렛같은 것도.. 다 맛있어보였다 +.+;;; 아무튼 사들고 집에와서 찍어봤다.. 내가 산건 그린티랑, 코코넛 바닐라랑 .. 또 호두맛 나는거였는데 기억이 안난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