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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0

Tour de Table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13. 11:11



티켓몬스터에서 8월에 사둔 Tour de Table 이용권을 이제사 이용하게 됐다
한남동이라 그닥 가게되지 않아서...ㅡㅡ;


전화로 예약하려하니,
티켓몬스터에서 끊은 티켓은 따로 예약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그냥 갔다 '_';;

내가 산 셋트는
스테이크 버거와 파스타 1종 선택이었는데
4천원 더 내서 음료수에 어니언, 감자 튀김을 추가했다.

- 사진은 나중에 -

스테이크 버거는 그냥 먹을만했고
어니언튀김은 맛있었고
더블크림파스타는 그다지 느끼 하지 않고 맛있었지만..... 조개가 너무 짰다!!!!
소금에 담갔다가 그대로 꺼내온 것처럼... -.-

딱히 두번 가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파스타가 무슨 18,000원이나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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