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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예전에 일본여행가기 전에 일본 유심칩에 관련해서 검색해보니 미리 구매해서 사용했던 블로그를 보고 일본에 가면 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데이터로밍 걸어놓지 않고 갔었는데일본에서 사면 일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유심칩만 판매하고 있었다.(신주쿠 빅카메라) 그리고 오늘 우연히 검색도중에 방문객용 유심칩 판매하는 사이트를 보게 되었다http://www.bmobile.ne.jp/english/index.html미리 선불로 구매 주문해두는 수밖에 없는듯 하다 --;1G or 14days로 팔고 있는데 가격은 택스포함 3791엔.속도는 1G는 Best effort theoretical maximum speed 이고 14days는 300kbps이상으로 좀 낮은 편.(best effort는 노력은 해보겠다라는 의미가 아..
마지막날.. 전날 피곤했지만 11시까지 체크아웃이었으므로 ㅠㅠ아쉬움을 남기며 괜히 입구 한장 ㅠㅠ 오늘도 요도바시에 들렸다가 하라주쿠로 이동하기로 했다쇼핑하기 위하여 +.+ 꺄르륵작년에는 하라주쿠에 캐리어 맡기려다가 못맡겨서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ㅠㅠ그래서 신주쿠에 맡기고 가려고 했는데..으아니.. 자리가 없다...ㅠㅠ어쩔수 없이 두번째 목적지인 시부야로 먼저 이동하여 캐리어를 맡기러 갔다시부야에는 역 안이 아닌 역 밖에 코인락커가 있어서 교통비를 낼 수 밖에 없었다 ㅠㅠ교통비가 아깝지만 힘드니까 어쩔 수강..ㅠㅠ 시부야에서 다시 하라주쿠로 이동!원래 egg'n things에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분명 많겠지 싶어서...포기..ㅠㅠ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옷과 악세사리들을 좀 사고 배고파서 freshne..
오늘은 무려 비가 내렸다...........ㅠㅠ무심한 하늘이시여....ㅠㅠ 아점은 루미네 식당가에서 먹기로 결정!원래는 bitter and sweet 에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쉽게 포기 -_+뭘 먹을까 돌아다녀보니 사람이 많은 곳은 엄청 많더라안전빵은 사람들이 줄서있는 곳이지만 시간이 없으니 포기한다 ㅠㅠ 뭔가 사람이 적당히 있어서 들어가려던 오챠츠케집.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걍 포기했다(...) 우리나라의 버터핑거팬케이크가 생각나던 브런치집으로 결정 스트로베리 레몬 에이드였는데............음............................ 묘한맛이다 맛있어보이지만 짠 버거다-_-; 이 토스트는 맛있었음 +_+스트로베리 토스트였나 ㅋㅋㅋㅋㅋ 밥 다 먹고 속옷도 사주고비가 오니..
우리가 묶은 신주쿠 워싱턴 ANNEX(신관)본관보다 좀 멀긴 하지만 본관의 객실보다는 조금- 넓은 느낌이었다화장실 크기는 같았지만.. 어짜피 화장실 크기는 중요치 않다-ㅅ- 아점먹으러 신주쿠 동남쪽 출구에 위치한 골드러쉬로!텐동텐야같은 곳에 가고싶었지만 해산물은 절대 먹지 않는 오빠를 위해서 ㅠ_ㅠ 함박스테이크가 나름 저렴저렴 ㅇ_ㅇ입구가 작아서 잠깐 헤메었지만 다행히 잘 찾았다 --ㅋ 실내는 매우 어두침침하고 공기도 탁하다청결한 느낌은 아님 ㅠ_ㅠ 모짜렐라 시리즈가 신메뉴로 추가되어있어서 낼롬 그걸로 시켜보았다모짜렐라+체다 300g랑 모짜렐라 데리야끼 200g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냅킨을 펼쳐서 반 걸쳐두면 종업원이 판을 올려준다그럼 나머지 반을 가슴까지 들어올려 뿌려지는 소스가 옷에 튀지 않게 한다 '..
5월에 길게 가려던 일본여행은 비싼 가격때문에 무산되고 벚꽃이나 볼까 하는 마음에 3월말-4월초로 변경하였다. 아침 8시 비행기였던 탓에 새벽 4시 반에 기상해서 차 끌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기다리지 않고 수속하고 노는게 나은 것 같아 후회는 없다 ㅠㅠ김포주차장은 평일 1만원, 주말 1.5만원으로 일 주차비를 받는데여행다녀와서 짐이랑 피곤한거 생각하면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것은 후에 매우 좋은 선택이었다 수속하고 나니 6시 120분..6시 반이나 되어야 로밍센터가 문을 여는데일전과 마찬가지로 KT가 꼴등 ^^서비스 직원도 적고...KT는 정말이지 별로다 ㅠㅠ 우리가 타게된 비행기엄청 크더라 @ㅁ@ 게임도 있고 영화도 있던.. 한국어지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