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736)
잡담소장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The Grand Budapest Hotel 8.1감독웨스 앤더슨출연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토니 레볼로리, 시얼샤 로넌, 애드리언 브로디정보미스터리, 어드벤처 | 미국, 독일 | 100 분 | 2014-03-20 2014.05.05 @ 강변CGV 오랜만에 영화보기로 결정하고나서 선택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꽤나 예전에 페이스북에서 누군가 재밌다고 남겨서 보고싶었는데 상영기간이 길어서 운이 좋았다 내용은 영화에서 나오는 그대로에 반전같은 것은 없지만진행하는 방식이 마치 한 권의 책일 읽는 듯한 흐름에 흥미진진하게 보았다말도 안되는 장면들도 있지만 그건 오히려 책이 아니라 영화라서 가능한 재미였다 이런 쓰레기같은 영화에서 이런 재밌는 영화까지 호불호가 강한 타입의 영..
마지막날.. 전날 피곤했지만 11시까지 체크아웃이었으므로 ㅠㅠ아쉬움을 남기며 괜히 입구 한장 ㅠㅠ 오늘도 요도바시에 들렸다가 하라주쿠로 이동하기로 했다쇼핑하기 위하여 +.+ 꺄르륵작년에는 하라주쿠에 캐리어 맡기려다가 못맡겨서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ㅠㅠ그래서 신주쿠에 맡기고 가려고 했는데..으아니.. 자리가 없다...ㅠㅠ어쩔수 없이 두번째 목적지인 시부야로 먼저 이동하여 캐리어를 맡기러 갔다시부야에는 역 안이 아닌 역 밖에 코인락커가 있어서 교통비를 낼 수 밖에 없었다 ㅠㅠ교통비가 아깝지만 힘드니까 어쩔 수강..ㅠㅠ 시부야에서 다시 하라주쿠로 이동!원래 egg'n things에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분명 많겠지 싶어서...포기..ㅠㅠ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옷과 악세사리들을 좀 사고 배고파서 freshne..
오늘은 무려 비가 내렸다...........ㅠㅠ무심한 하늘이시여....ㅠㅠ 아점은 루미네 식당가에서 먹기로 결정!원래는 bitter and sweet 에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쉽게 포기 -_+뭘 먹을까 돌아다녀보니 사람이 많은 곳은 엄청 많더라안전빵은 사람들이 줄서있는 곳이지만 시간이 없으니 포기한다 ㅠㅠ 뭔가 사람이 적당히 있어서 들어가려던 오챠츠케집.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걍 포기했다(...) 우리나라의 버터핑거팬케이크가 생각나던 브런치집으로 결정 스트로베리 레몬 에이드였는데............음............................ 묘한맛이다 맛있어보이지만 짠 버거다-_-; 이 토스트는 맛있었음 +_+스트로베리 토스트였나 ㅋㅋㅋㅋㅋ 밥 다 먹고 속옷도 사주고비가 오니..
우리가 묶은 신주쿠 워싱턴 ANNEX(신관)본관보다 좀 멀긴 하지만 본관의 객실보다는 조금- 넓은 느낌이었다화장실 크기는 같았지만.. 어짜피 화장실 크기는 중요치 않다-ㅅ- 아점먹으러 신주쿠 동남쪽 출구에 위치한 골드러쉬로!텐동텐야같은 곳에 가고싶었지만 해산물은 절대 먹지 않는 오빠를 위해서 ㅠ_ㅠ 함박스테이크가 나름 저렴저렴 ㅇ_ㅇ입구가 작아서 잠깐 헤메었지만 다행히 잘 찾았다 --ㅋ 실내는 매우 어두침침하고 공기도 탁하다청결한 느낌은 아님 ㅠ_ㅠ 모짜렐라 시리즈가 신메뉴로 추가되어있어서 낼롬 그걸로 시켜보았다모짜렐라+체다 300g랑 모짜렐라 데리야끼 200g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냅킨을 펼쳐서 반 걸쳐두면 종업원이 판을 올려준다그럼 나머지 반을 가슴까지 들어올려 뿌려지는 소스가 옷에 튀지 않게 한다 '..
5월에 길게 가려던 일본여행은 비싼 가격때문에 무산되고 벚꽃이나 볼까 하는 마음에 3월말-4월초로 변경하였다. 아침 8시 비행기였던 탓에 새벽 4시 반에 기상해서 차 끌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기다리지 않고 수속하고 노는게 나은 것 같아 후회는 없다 ㅠㅠ김포주차장은 평일 1만원, 주말 1.5만원으로 일 주차비를 받는데여행다녀와서 짐이랑 피곤한거 생각하면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것은 후에 매우 좋은 선택이었다 수속하고 나니 6시 120분..6시 반이나 되어야 로밍센터가 문을 여는데일전과 마찬가지로 KT가 꼴등 ^^서비스 직원도 적고...KT는 정말이지 별로다 ㅠㅠ 우리가 타게된 비행기엄청 크더라 @ㅁ@ 게임도 있고 영화도 있던.. 한국어지원도 ..
드디어 마지막 스테이지! 이번 스테이지는 생각보다 좀 복잡했다 ㅎ위를 잡고 돌리면 전체가 돌아가고 아래잡고 돌리면 파랑 분홍길이 돌아간다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돌려주자 버튼 누르면 나갈 수 있다 단계별로 스샷찍느라 골때리는 줄--;; 움직이는 부분에 이동시켜서 버튼으로 이동시켜주자 판들 돌리기도하고 블럭만 돌리기도하고-.-;; 복잡복잡-.-;; 여자애가 흰 까마귀였다..!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착시를 이용한 공간퍼즐은 너무 참신하고 재미있었다 :) ㅎㅎ
왠 꽃일까..계단으로 내려가다보면 바닷물이 점점 내려간다 앗.. 일전에 헤어진 귀요미 토템이닷..@_@ 핸들을 돌려 계단을 내려주어 내려갈 수 있도록 한다 토템을 움직여 문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자 손잡이를 당겨 길을 만든다 블럭을 위아래로 조작해서 길을 만들자 핸들을 돌려 길을 바꾸면서 이동하자 마지막으로 핸들을 돌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바꾼다 하얀까마귀가 여자애와 같이 움직인다 까마귀가 지나갈 수 있게 길을 만들어주면 여자애도 지나간다 이번 스테이지는 꽃을 내려놓으면서 끝난다
제일 맘에 드는 스테이지 ㅎ_ㅎ구멍난 부분 모두 움직이는데 수직 위로 올리거나 뚜껑처럼 여는 모션을 해주자일단 오른쪽은 보라색 여긴 왼쪽인데.. 뭐 할게 없다 ㅇ_ㅇ 일단 덮자 열면 까마귀만 있는데 구멍난 블럭을 위아래로 움직여 까마귀가 맨 위로 가서 버튼을 누르도록 해주자그럼 보라색 불 점등! 오른쪽에서 뚜껑을 열면 여자애가 있다. 버튼을 누르고 위로 나가자 그리고 왼쪽에서 들어올리면 나타나는데 까마귀가 눌러 이동되는 길을 타고 버튼 누르러 가자연두색 점등 완료!이제 마지막 점등하러..그냥 길따라 가다보면 노란색 점등완료 ㅇ_ㅇ 바깥에 돌릴 수 있는 핸들이 나타나는데 다 돌려주자 올리고..돌리고.. 길따라 버튼 누르러 다니면 된다 문으로 들어가면 다시 상자모양으로 돌아간다
처음에 여자애가 없어서 당황--;;;...하지말고 까마귀를 이동시켜서 버튼을 누르게 하자 버튼을 누르면 쟈쟌 하고 여자애가 등장 'ㅁ' 핸들을 돌려 길을 만들어 문으로 이동시키자 까마귀가 타고 있는 움직이는 블럭을 옮겨 계속 버튼을 누르게 하자 이번엔 반대편.. 버튼을 누르면 맵이 바뀌고 다시 버튼을 누르게 해서 여자애를 문으로 이동시키자 까마귀가 버튼을 보고 누르러 가면 문이 닫히기 때문에 블럭을 아래로 내려 벽을 올리자 이번에도 건물을 돌리는 맵~잘 돌려서 이동시켜주자 ㅎㅎ
귀요미토템 등장 스테이지! 이번엔 토템타고 돌아다니면서 버튼 누르면 된다 점 4개인 버튼은 눌리지 않고 눌러놔야 한다.토템을 이동시켜놓고 여자애로 버튼을 누르자 이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의 버튼을 누를 수 있게 길을 놔준다토템으로 이동시켜서 누르자 뉘인 토템을 움직여 다리를 만들고 여자애를 문으로 이동시키자 핸들을 돌려 계단을 올라가 불을 켰는데....?자리에서 나오면 다시 불이 꺼진다.이 방법이 아닝가봉가 토템에 태워 반대편으로 이동시키자 버튼을 누르니 계단이었던 블럭이 위로 올라간다핸들을 돌려 토템으로 버튼을 누르러 가자 토템을 남서쪽에 이동시키고 여자애를 북서쪽으로 이동시켜서 토템에 태우자 토템 빠잉..;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