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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간단한건데 미루다가 이제사 다시 공부 ㅜ.ㅜ:%s/[찾을문자열]/[바꿀문자열-찾은문자열을&로 넣을수있음]/gex) :%s/hello/& hi/g 라고 입력하면 hello가 들어가는 문장이 hello hi로 치환.
웹에서 앱 설치 여부에 따라 앱스토어 혹은 마켓으로 이동하거나 앱 실행해야 하는 이슈가 있어서 개발하게 된 코드 정확히는 여기저기 알아봄 ㅜ.ㅜ 일단 네이버앱 연동하는 페이지 참고 http://dev.naver.com/openapi/mobile/naverapp 그런데 안드로이드에서 뭔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블로그 뒤지다가 그냥 ios랑 같은 방식으로 넘김.. * jquery 스크립트 포함되어야 함. ios나 android나 방식은 같다. 타이머걸어놓고 앱 실행 안되면 마켓으로 이동. 안드로이드는 마켓이동할때 iframe이용해야해서 좀 귀찮아씀 ㅜ.ㅜ function is_installed_app_ios() { var appstoreUrl = 'http://itunes.apple.com/kr/app/i..
간식으로 간단하게 해먹을만한게 뭐 있나싶었는데 눈에 띈 떡꼬치. 집에 있는 떡볶이용 떡이 너무 오래되서-_- 당일에는 못만들고 다음날 하나 사와서 제작. 준비물: 떡 (원하는 굵기, 원하는 길이의 원하는 양만큼), 꼬치, 찹쌀가루 소스: 고추장 아빠한숟갈, 물엿대신 올리고당을 아빠두숟갈, 설탕을 아빠 반숟갈, 케찹을 아빠 세숟갈 레시피에는 식초도 넣고 물도 넣으랬는데 둘다 넣기 싫어서 안넣음-_-;; 집앞 슈퍼에서 공수한 떡볶이 떡. 그런데 냉장보관이 오래되었는지 너무 딱딱하다-_-;; 네이버에서 떡불리기로 찾아도 그냥 불리란다.. ... .. .. 기다릴수없다 나의 급한 성격. 1. 물에 뿔려서 언제 말랑말랑해질지 몰라서 물에 넣고 끓였당... 2. 한 1분정도 끓이니 말랑해져서 바로 꺼내고 찬물에 식..
이벤트 작업으로 오전 7시에 집에 들어감.3-4시까지는 괜찮았는데 5-6시 되니까 짜증이 불끈불끈.--;;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했던 오늘. ㅠㅠ
안드로이드 웹뷰에서 회원 가입시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실명인증을 하면 비밀번호를 저장하겠냐는 메세지가 노출된다고 한다.(크롬에서는 발생 안함)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2800048/disable-android-browser-save-password-functionality-through-the-code결론은 코드단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안드로이드 웹뷰 코딩이라면 모를까 > setSavePassword(false)일반 웹페이지에서는 안된다고 한다. (pc버전 보기 뭐 이런거..) $("#form").attr("autocomplete", "off") 속성 추가로 해당 문제 해결-_-;링크의 케이스는 조금 다른건가?? 아무튼,잘 해결됨 :) * 태그에 ..
회원가입페이지를 만들다가 특정 케이스에서 .show()할 때 block이 아니라 inline값으로 잡혀서 페이지 디자인이 깨지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일단 대체로 .show() 하는 대신에 .css('display', 'block') 으로 해결하긴 했는데왜!WHY!궁금해서 구글링해보았다. 나같은 사람도 한둘 있었던 것 같다.자신은 어떻게 해결했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에 대한 리플들만 있을뿐명확한 이유를 이야기하는 리플은 없었다.그래서 jQuery사이트에서 .show()에 대한 설명을 보았는데display:inline으로 초기설정이 되어있으면 show/hide할때 inline속성을 갖게되고나머지는 block으로 표시된다는 설명이 있었다. The matched elements will be revealed ..
라이프 오브 파이 (2013) Life of Pi 8.3감독이안출연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라프 스팰, 아딜 후세인, 타부정보어드벤처, 드라마 | 미국 | 126 분 | 2013-01-01 2013.01.27 @ 송파 CGV 기밀태씨가 너무도(?) 보고싶어했던 라이프 오브 파이.한 소년이 벵갈호랑이와 함께 오랜 기간동안 표류하는 이야기...로 대충 알고 있었다. 한 소설가가 소설을 준비하다가 잘 안되서 좌절하고 있을 때 지나가던 사람이 그에게 말을 걸고 소개시켜줄 사람이 있다며 이 영화의 주인공인 피신에게 보내어그 둘이 만나 피신의 일대기를 듣는 이야기였다.어렸을 때 이름으로 놀림 받았던 이야기.놀림받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파이라고 지칭하며 수학의 파이를 끝까지 외워서 쓴일. 솔직히 이 장면에서 왜 ..
오늘 처음으로 집들이를 했다. 멤버는 소정언니네, 은이네, 뱅가오빠네 :) 오기전에 대청소 한번 싹! 하고 뭘 대접해야되나 고민했는데 피자랑 중국집 중에서 중국집이 선택되어 급하게 검색해서 근처에 맛있는 중국집을 알아내서 주문했다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대만족! 다음에 둘이서 가볼 예정 :) 다들 애기엄마아빠들이라 모여서 애들이야기하고.. 이제 갓 돌지난 아가들이 노는거 구경하고 ㅎㅎ 그러다보니 시간이 후닥 지나갔다. 중간중간마다 오빠가 정리해줘서 다들 가고 나서도 정리할게 별로 없었다 :) 첫 팀이 지나가고 다음에 올 팀은 누가되려나~
본식사진을 받았다 'ㅅ' 본식사진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커플링 겸 결혼반지 :) 지금은 사라져버린 날개뼈...... 순수에서 사진찍어줌 :) ㅎㅎ 행복했던 결혼식. 지금은 더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