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736)
잡담소장소
집에서 이유식을 만들여먹일 자신이 없어서처음부터 시판 이유식으로 시작했다 아무 생각 없이 검색해서 나온건 앨빈즈였고 다행히도 잘 먹어주어서 5~8개월 사이에 이런 저런 이유식들을 시식시켜보았다..ㅎㅎ 1. 앨빈즈(http://alvins.co.kr/)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홈페이지가 나름 도움이 되었다초기미음 먹이고 5~6개월이 되서 미음 2단계를 먹이려는데 어떤 건진 모르겠지만 까슬거리는 죽이 있었던 기억이... 아무튼 그래서 다른 죽을 알아보게 된 것 같다그래도 재료는 잘 넣어주는 것 같더라한우가 들어간 이유식을 시켰을 때 고기냄새가 확 나는건 앨빈즈였다 (1단계서부터도 냄새가 강했음) 2. 버니빌(http://bunnyvill.com/)뽀미가 무지 잘 먹었던 죽이다그런데 재료 함량은 좀 부족했던..
6개월 쯤해서 슬슬 돌잔치를 알아봐야하지 않겠냐는 이야기에가족끼리만 할지 공개잔치로 할지 고민만 하다가8개월이 지나고나서 우연히 식사자리에서 나온 가까운 친척들을 불러야 한다는 시부모님 이야기에허둥지둥 알아보게 되었다. 결혼과 마찬가지로 역시 장소가 제일제일 중요..왠만한 곳은 이미 11시반 타임이 마감이었고 3시 or 6시반만 남아있었다 일단 알아본 곳은 돌타워라 불리우는 엘타워, 판교 벨라드리움, 더퍼스트클래스 파티하우스 분당판교점 이렇게 세군데였다돌타워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재여서 토요일의 교통란에 합류하고 싶지 않아서 포기하였고벨라드리움과 더퍼스트클래스에 상담받으러 갔다.전화해서 알아본 결과 식대는 비슷하지만 돌상값 차이가 많이 났다 벨라드리움 031-8016-8078시간대관료X식대38,000 돌..
2018년 5월 4일 아침 7시 반쯤 곽 여성병원에 가서 8시 23분에 제왕절개로 3.47kg의 울 뽀미를 낳았다뱃가죽 찢어지는 느낌이 무서워서 나온 아이는 울 오빠만 보고 ㅎ (나중에 보니 사진도 찍었던데 흠좀..)출산한 당일엔 너무 힘들었는지 잠만 쏟아졌다배도 아프고 물을 포함해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목은 타고 계속 누워있으려니 등은 배기고..지금 생각하면 끔찍-_- 저녁 즈음 어느정도 정신이 드니 오빠가 뽀미를 델고왔는데 뭔가 울컥하니 괜히 눈물이 났다생각보다 예쁘지 않아서 좀 실망하긴 했지만..ㅋㅋ 제왕절개는 4박5일이라 날짜에 맞춰 산후조리원에 이야기해두고 최대한 빨리 회복하려고 열심히 움직..이려 노력했지만 진통제 없이는 정말 허리를 필수가 없더라 ㅎㅎ병원에서 모유수유하는 법을 알려줬는데혼합수..
2주 전 주변인의 추천으로 출산하기 위한 병원으로 옮기면서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역아상태+양수 조금부족+경부 짧아짐으로 인해 5월 4일에 제왕절개 수술이 잡혔다18일이 예정일이었고 한 달 정도는 옮긴 병원에서 상태를 보고 내진도 하고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말마따나 정말 출산하러 가는 병원이 되었다 -_-; 2주나 빨라진 것도 꽤 당황스럽고..ㅠㅠ;; 막달에 힘들다더니 정말 힘들긴 개힘들다우선적으로 잠자는게 너무 힘들다3kg+a 정도되는 무게가 배 위에 있으니 숨쉬기 힘들고좌우로 누으면 배 옆살이 땡기고앉아도 힘들고서있으면 더 힘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발은 다 부어서 마디가 아프고조금만 많이 먹어도 속에서 올라오고 ㅠㅠ.. 아 그냥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이런거고나 싶다
아침 기상시간 보다 한 2~30분 전 쯤 쎄한 느낌에 잠에서 깼다생리통같이 배가 아파서 약간 불안한 마음에 검색해보니 가진통이었던 것 같다진진통은 요것보다 100배는 아프다고 하던데..ㅎ 이제 회사 다니는 것도 일주일정도 남았고같은 팀원분들이 선물이랑 롤링페이퍼까지 준비해주셨다..8ㅅ8감동감동 8ㅅ8 저번주 금요일은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다행이도 재택근무를 신청해둔 터라 무사출근(?)할 수 있었다이제 5일 근무는 힘든가봉가 ㅠㅠ조금만 더 힘내자=ㅁ=
손발만 붓는 줄 알았는데 얼굴까지 붓는다안그래도 두꺼운 입술이 더 도드라져서 두툼한 명란젓같다 ㅠ_ㅠ어지러움을 많이 느끼게 됐다위가 눌려서 별로 못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완전 잘먹는다 소화도 문제 없다다만 자기 전에 물이라도 마시면 누웠을 때 목에 걸린 느낌이 너무 불편..웩붓거나 어지러움은 혈액양이 늘고 피가 자궁으로 쏠리는 까닭이라고 하더라 뽀미는 아직 역아 상태라 발구르면 자다 깰정도로 아프다 ㅠㅠ)억 소리 나면서 깬다는게 이런거구나몇 주 전만해도 새벽에 정신 말짱하게 깨는 경우가 있었는데지금은 억 소리 나게 차여도 잘 잔다 -_-; 익숙해진걸까..이런 저런 이유로 새벽에 잠시 깨면 화장실 가고 싶기도한데 안 가도 될 것 같고.. 일어나기 귀찮고.. 해서 걍 아침까지 잔다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그나마..
30주에 들어서자마자 새벽에 잠이 깨기 시작했다왜 깨는지 알 수가 없지만 추측하는 바로는 화장실이 아닐까 싶다참고 잘 수 있는 정도일 때가 있고 바로 가야 할 정도일 때도 있어서 이게 진짠진 모르겠지만..32주쯤 되니까 배속에서 뽀미가 아주 난리다 ㅠ_ㅠ낮에 움직이지 않고 새벽에 활동적인건 아빠 닮은 것 같다얼마 전에 병원 갔더니 몸무게가 너무 늘어서 체중조절 & 운동 하시라는 이야기 듣고 소식(..)하려고 노력 중인데 뽀미가 못 먹는게 없으니 엄마는 행복하게 잘 먹고 있다 ㅠ_ㅠ)하하하 어제는 만삭 사진을 찍고 백일&돌 사진 계약하고 왔다 ㅋㅋㅋ넘나 호갱아닌가 싶었는데백일 2컨셉, 돌 3컨셉, 가족사진 1컨셉에다가 와이드 앨범 업그레이드, 액자 프레임 업그레이드해서 120만원이라니까 나쁘지 않겠다는 생..
몸무게도 많이 늘고.. 배도 많이 나오고.. 이 살 다 뺄수 있을지나 걱정되기도 하고.ㅠㅠ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체 초음파 오러 갔는데 손으로 계속 가려서 찍기가 너무 어려웠다! ㅠㅠ나중엔 발로도 가려서 겨우겨우 어케 찍었는데..쇽땽...ㅠㅠ그랴 건강하게만 나와다오 ㅠㅠ
bootstrap-table 사용 시, sidePagination 값을 server로 둘 경우 sort 하지 않는다!그래서 처음 생성 시 sortName, sortOrder를 줘도 의미가 없다-_-;SQL에 order by 를 넣어서 반환받은 값을 돌려주도록 하자.. ajax로 데이터를 가져와서 넘겨주면 load 함수가 실행된다 BootstrapTable.prototype.load = function (data) { var fixedScroll = false; // #431: support pagination if (this.options.sidePagination === 'server') { this.options.totalRows = data.total; fixedScroll = data.fix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