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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주쿠 (5)
잡담소장소
마지막날.. 전날 피곤했지만 11시까지 체크아웃이었으므로 ㅠㅠ아쉬움을 남기며 괜히 입구 한장 ㅠㅠ 오늘도 요도바시에 들렸다가 하라주쿠로 이동하기로 했다쇼핑하기 위하여 +.+ 꺄르륵작년에는 하라주쿠에 캐리어 맡기려다가 못맡겨서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ㅠㅠ그래서 신주쿠에 맡기고 가려고 했는데..으아니.. 자리가 없다...ㅠㅠ어쩔수 없이 두번째 목적지인 시부야로 먼저 이동하여 캐리어를 맡기러 갔다시부야에는 역 안이 아닌 역 밖에 코인락커가 있어서 교통비를 낼 수 밖에 없었다 ㅠㅠ교통비가 아깝지만 힘드니까 어쩔 수강..ㅠㅠ 시부야에서 다시 하라주쿠로 이동!원래 egg'n things에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분명 많겠지 싶어서...포기..ㅠㅠ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옷과 악세사리들을 좀 사고 배고파서 freshne..
오늘은 무려 비가 내렸다...........ㅠㅠ무심한 하늘이시여....ㅠㅠ 아점은 루미네 식당가에서 먹기로 결정!원래는 bitter and sweet 에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쉽게 포기 -_+뭘 먹을까 돌아다녀보니 사람이 많은 곳은 엄청 많더라안전빵은 사람들이 줄서있는 곳이지만 시간이 없으니 포기한다 ㅠㅠ 뭔가 사람이 적당히 있어서 들어가려던 오챠츠케집.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걍 포기했다(...) 우리나라의 버터핑거팬케이크가 생각나던 브런치집으로 결정 스트로베리 레몬 에이드였는데............음............................ 묘한맛이다 맛있어보이지만 짠 버거다-_-; 이 토스트는 맛있었음 +_+스트로베리 토스트였나 ㅋㅋㅋㅋㅋ 밥 다 먹고 속옷도 사주고비가 오니..
우리가 묶은 신주쿠 워싱턴 ANNEX(신관)본관보다 좀 멀긴 하지만 본관의 객실보다는 조금- 넓은 느낌이었다화장실 크기는 같았지만.. 어짜피 화장실 크기는 중요치 않다-ㅅ- 아점먹으러 신주쿠 동남쪽 출구에 위치한 골드러쉬로!텐동텐야같은 곳에 가고싶었지만 해산물은 절대 먹지 않는 오빠를 위해서 ㅠ_ㅠ 함박스테이크가 나름 저렴저렴 ㅇ_ㅇ입구가 작아서 잠깐 헤메었지만 다행히 잘 찾았다 --ㅋ 실내는 매우 어두침침하고 공기도 탁하다청결한 느낌은 아님 ㅠ_ㅠ 모짜렐라 시리즈가 신메뉴로 추가되어있어서 낼롬 그걸로 시켜보았다모짜렐라+체다 300g랑 모짜렐라 데리야끼 200g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냅킨을 펼쳐서 반 걸쳐두면 종업원이 판을 올려준다그럼 나머지 반을 가슴까지 들어올려 뿌려지는 소스가 옷에 튀지 않게 한다 '..
5월에 길게 가려던 일본여행은 비싼 가격때문에 무산되고 벚꽃이나 볼까 하는 마음에 3월말-4월초로 변경하였다. 아침 8시 비행기였던 탓에 새벽 4시 반에 기상해서 차 끌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기다리지 않고 수속하고 노는게 나은 것 같아 후회는 없다 ㅠㅠ김포주차장은 평일 1만원, 주말 1.5만원으로 일 주차비를 받는데여행다녀와서 짐이랑 피곤한거 생각하면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것은 후에 매우 좋은 선택이었다 수속하고 나니 6시 120분..6시 반이나 되어야 로밍센터가 문을 여는데일전과 마찬가지로 KT가 꼴등 ^^서비스 직원도 적고...KT는 정말이지 별로다 ㅠㅠ 우리가 타게된 비행기엄청 크더라 @ㅁ@ 게임도 있고 영화도 있던.. 한국어지원도 ..
전날 설레었는지 한숨도 자지 못했다 백수생활하느라 맨날 새벽에 자서 그런지 일찍 잘 수 없었던 것도 있었고.. 6시까지 공항에 가야된다는 사실에 더욱 그러했던 것 같다. 기어이 밤을 새고 도착한 김포공항. 6시에 오픈이라그런지 휑하다 초췌한 모습 ㅠ_ㅠ 하하 출국수속을 마친 후 로밍하기 위해서 찾은 통신사 여긴 6시 30분쯤에 문을 연다. 로밍해주는 곳을 보면서 현재 통신사의 서비스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제일 빨리 열고 부스에 4명이나 있어서 대기시간이 적었던 SKT, 빨리 열긴 했는데 2명이서 작업해서 느렸던 LGT, 40분쯤 오픈했던가... 제일 늦게 열었던 KT. 뭐.. 그날만 그럴 수도 있고... 아무튼 오빠 폰만 로밍걸고 돼지코 2개 빌리기 완료 'ㅅ'! 출국들어가면 마땅히 먹을 곳이 없을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