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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발렌타인 전날, 회사분들꺼 만든다고 부랴부랴 준비한 아몽드 쇼콜라. 트러플쉘은 발렌타인 일주일 전부터 엄청난 양의 유입키워드로 등재-ㅁ-;;; 다들 열심히 찾아보나보당..ㅋㅋ 시작은 홈플에서 산 만원짜리 아몬드 한봉지.. 아 .. 7000원인줄알았는데 왠 만원이지 -_- 나중에 영수증보고 깜놀. 뭐 어쩔껴 귀찮다. 그리고 일전에 트러플쉘 만든다고 함께 주문단 다크 초코렛을 이용. 아몬드는 대접에 담아서 오픈에 15분정도 돌렸다 바삭보다는 좀 물컹한 느낌?? 덜 돌렸어야 했나..ㅠㅠ 그리고 물 20g, 설탕 50g을 냄비에 넣고 졸였다 졸일 때에는 절대 젓지 말고 설탕이 다 녹았을 때 아몬드를 투하! (사진 찍는거 깜빡 ㅠㅠ) 하얗게 붙을 때까지 열심히 졸이면서 휘져어 줬다 작년에 했을 때는 잘 되지 않았..
일전에 소방서와 함께 구매한 백화점 창문 갯수의 압박이 기억에 남는다..ㅋㅋ 1층 만들기 바닥에 타일까는 작업.. 나름 문양이 있다 'ㅁ' 낮은 벽을 쌓고 읭?! ㅋㅋ 중간 샷따윈 없다..ㅋㅋ 커튼뒤에 숨겨진 옷갈아 입는 피규어.. 신랑 신부 마네킹과 DP된 모자가 맘에 든다 계단원언니의 긴 머리도 굿굿 :) 쇼윈도우에 전시된 모자 소품:) 신랑신부 마네킹 :) 쇼 윈도 위에 지붕을 달아주고 코너 벽과 회전문을 달았다 잘 돌아가는 회전문 ^^ 디테일에 감탄 :) 이뽀이뽀 기밀태씨가 열심기 작업한 SHOP 글자...ㅋㅋㅋ 그리고 아이스크림 판매대와 쓰레기통..ㅋㅋ 이쁘게 잘 나왔네...ㅋㅋ 입구 앞에 화분도 설치하고 쇼핑 마치고 나온 피겨도 둬보았다..ㅋㅋ 마치 레고 사고 나온 내 모습같다던...ㅋㅋ 완성..
이틀에 걸쳐 작업한 소방서. 내부 디테일이 너무 맘에 든다!! :) 역시 만번대 ^^ 흐흥 야근 후 새벽에 작업한다고 세부샷따윈 찍지 못한 1층.. 셔터 도어가 예술.. 진짜 감탄 ㅠㅠ 그 다음날 작업한 2층과 지붕 소품들이 너무 아기자기 하다 ;ㅁ; 주방이라니 주방이라니 ㅠㅠ 아유 귀여워 ㅠㅠ 냉장고와 탁구대 사진에는 없지만 냉장고 안에 소세지가 들어있다..ㅋㅋ 아오 깨알같아..ㅎㅎ 지붕 초입단계 나름 빡센 작업이었던 숫자 만들기 ㅎㅎ 기밀태씨가 다듬어 주었다 ㅎㅎ 마지막으로 완성샷..ㅋㅋ 만들면서 감탄을 자아낸 소방서 ㅠㅠ 너무 맘에 든다..!! 벽돌도 예쁘고 내부도 예쁘고... ㅠㅠ 백화점도 기대된다!!
좋은 가격에 구한 미니모듈러와 발렌타인데이 박스 ^^ (발렌타인데이 박스는 차후를 위해 기밀태씨에게 선물(이라쓰고 대여라 읽음)하였다 ㅎㅎ) 박스이 앞면에 나온 아기자기함이란..;_; 하악 소방서(10197)를 만들고 난 후에 브릭정리밖에 못했다며 모듈러 만들고 싶다는 기밀태씨가 차에서 갖고온 미니모듈러. 내가 인스 1번, 그가 인스 2번을 들고 만들기 시작ㅎ 거의 시합하듯 만드는 바람에 과정샷따윈 없다 ㅋㅋ 완성된 모습.ㅎㅎ 내가 갖고있는 소방서와 백화점을 제외한 그린그로서, 마켓스트리스, 카페코너.......... 하아 ㅠ 갖고싶어졌다..........ㅠㅠ 10230 박스 안에 블럭분리도구가 있어서 완전 행복! 나이스 +ㅅ+ 따로 살 필요가 없어졌다 ㅎㅎ 회사에 진열해둔 상태..ㅋㅋ 아 완전 만족만족..
평일엔 데이트 하느라 바쁘고 주말엔 회사 워크샵에 동호회 엠티.. 도저히 시간이 날 것같지 않아서 일주일도 더 남은 어제 (2월 5일)에 작업한 트러플 쉘 재료는 저번에 블로그에 남긴 그 재료 그대로(http://poponyang.tistory.com/289). 흐흐 얼마나 만들고 싶었던가. :) 재료의 실물들 기밀태님이 하사하신 멜팅스타~를 시작으로 트러플쉘 21구짜리 2개, 아몬드 슬라이스, 마카다미아 분태, 가지고 있던 디핑포크, 가지고 있던 짤주머니, 근처 마트에서 급히 사온 유산지, 유산지컵, 포장지 2개 (빨강, 노랑) 비싼 초코렛 다크 & 밀크 ㅠㅠㅋ, 누스누가 (헤이즐넛 프라린), 아몬드 프라린. 1단계는 유지단계, 2단계는 멜팅단계 초코렛이 따로 썰필요가 없어서 편하긴 했음..ㅋㅋ 초코렛..
레고 한번 조립하고 맛들려서 직접 구매한 홀리데이 베이커리 ( 겨울마을 빵집이라고도..--;; ) 일단 전체 샷... 이라지만 다 전체 샷임.. 흔들렸넹.. 아이폰 4s의 위엄.. 화질쩐다잉.. 정면샷 나무구해오는 나무꾼 아저씨 말한테 사과주는 꼬마아이 스케이트 타는 아가씨 빵들고있는 빵집아저씨 나무파는 아저씨 스케이트장에서 눈에 파뭍힌 아이 그걸 찍는 아이 안보이지만 선물들고온 아가씨... 꽤 많은 피규어들 :) 요래요래 불도 들어와용 히힛 :) 전시된 빵이 긔욥긔 :)
중고나라에서 겟한 paradisa 마차와 휴게소, 그리고 모터보트 아가씨 :) 무려 배송비까지 32500원..ㅠㅠ 아흐.. 옛날같았으면 한 15000원정도 했을까...? 흘흘..ㅠㅠ 그래도 17년 이상은 된거니까.. ;ㅂ; 만들다보니 브릭하나가 모자라긴 했지만 마차의 아랫부분이라 그냥 넘어감 '_' 배송 걱정하긴 했지만 instruction이랑 브릭들을 지퍼백에 일일히 포장하고 뾱뾱이로 잘 싸주셔서 감사해씀 ^^ 집이 좁은 관계로 분리되어 상자속으로..ㅠㅠ /애도
기밀태씨에게 받은 설 선물 >ㅅ.< 그 옆에서 공연중인 2인조 그 옆에서 개를 조련중인 꼬마아이 무섭긔. 채찍질. 혼자 열심히 눈치우는 녹색후드 아조씨 빵빵- 우편물 배달가염 뿌우 'ㅁ' 이렇게 오덕오덕질중인 고뽀냥입니당.. ㅋㅋㅋ
우연히 블로그보다가 발견한 Teavana 의 Tea Tumbler Teavana Stainless Steel Insulated Tumbler. 그리고 제일 먼저 생각난건 차를 좋아하는 기밀태씨 :) 보아하니 한국에는 없는거 같아서 해외구매를 시도하였다 ㅠㅠ 주소 적는게 어려워서 네이버를 한참 뒤지고나서 state란이 없어서 그냥 city 에 경기도를 적어주었다 - -; 나도 차를 좋아하니까 내것도 함께 구매하고 텀블러만 사기 아쉬워서 차도 구매한다. 샘플로 10z정도 주는거 같은데.. quantity를 수정할껄하는 후-_-회를 주문후 했다능. 흑흑 상큼하게 과일차를 마셔보고 다음엔 다른 걸 주문해봐야겠다. 전부 $93.5이고 100일 선물 노리고 구매한거라 선물포장도 해서 약 $7 정도추가 ㅎㅎ coup..
자꾸 좋아서 듣게 되네.. :) 아휴~ 두근두근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