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감상
- 유료
- 핑크
- 아이폰게임
- JavaScript
- php
- 아이패드
- 게임
- 카이로소프트
- jQuery
- 영화
- 가사
- 추천
- 레고
- 강추
- 후기
- great forest
- Monument
- 시사회
- 모뉴먼트 밸리
- Pink
- 모뉴먼트
- 아이폰
- 맛집
- 일상
- Monument Valley
- 공략
- 아이러브니키
- 잡담
- goblin sword
- Today
- Total
목록후기 (20)
잡담소장소
집에서 이유식을 만들여먹일 자신이 없어서처음부터 시판 이유식으로 시작했다 아무 생각 없이 검색해서 나온건 앨빈즈였고 다행히도 잘 먹어주어서 5~8개월 사이에 이런 저런 이유식들을 시식시켜보았다..ㅎㅎ 1. 앨빈즈(http://alvins.co.kr/)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홈페이지가 나름 도움이 되었다초기미음 먹이고 5~6개월이 되서 미음 2단계를 먹이려는데 어떤 건진 모르겠지만 까슬거리는 죽이 있었던 기억이... 아무튼 그래서 다른 죽을 알아보게 된 것 같다그래도 재료는 잘 넣어주는 것 같더라한우가 들어간 이유식을 시켰을 때 고기냄새가 확 나는건 앨빈즈였다 (1단계서부터도 냄새가 강했음) 2. 버니빌(http://bunnyvill.com/)뽀미가 무지 잘 먹었던 죽이다그런데 재료 함량은 좀 부족했던..
페북에서 지인이 타임라인에 세탁기 추천받는다는 글을 올렸었다뭔 세탁기가 추천되나 슬쩍 보러갔는데불만제로 LG통돌이 세탁기 이야기가 나왔다우리집에서 산것도 바로 LG통돌이 ㅠ_ㅠ바로 구글링해보니 7월 중순에 불만제로에서 LG통돌이에서 심한 보풀 생기고 심지어 빨래감이 상하기도 한다는 내용이 방송되었던 것이다검색결과에 소비자들의 대응들도 꽤나 많았다우리집은 쓰면서 딱히 불편함은 못 느꼈는데 다들 문의하니 우리도 문의해보기로 했다 -_-;;. 정확히는 남편이 문의했다.. 난 잘쓰고있으니 패스하려했었긩...헤헤 서비스센터에서 와서 보더니 우리집모델(T4927VOZ)은 소프트웨어만 업그레이드하면 된다고 했다슬쩍보니 8월 11일에 지침서가 내려온 것 같다대리점마다 중구난방이었던 AS가 한달여만에 일괄적으로 통일된 ..
샀다고 글올리고 써본 소감을 적을라고 보니.. 제목이 중복되고..이건 리뷰에 해당하는 건데..리뷰에는 영화나 책만 적었고..아..그냥 쓰던데로 카테고리는 Interesting으로.-_-; 먼저 인증샷!코웨이 한뼘정수기! 원래 7시에 마감인데 퇴근하고나면 8시라는 사정을 이야기드렸더니 8시에 오셨다^^;;설치는 별로 안걸렸고실제 사이즈도 작아서 넘 맘에 듬 ^^주방수도에서 연결하는 호스를 고정시켜야되는 문제에서타일 사이에 못을 박아야된다 그래서 좀 걱정했는데생각보다 많이 깨지지 않아서 다행 'ㅁ';; 하루 써보고 쓰는 리뷰 ㅋ_ㅋ 냉수는 1.8L정도 보관되고 온수랑 정수는 직수로 바루 ㅇ_ㅇ그래서 온수는 온도 올라가기 전까지 받아주고 버린다음 다시 받으러 하시더라 물의 양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었는데..
구매한 인증샷. 이 다이어리는 개인적으로 다음웹툰인 다이어터를 재밌게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솔직히 다이어리는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구매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가 지겨워진게 한두번이랴.. 아이폰 앱인 어썸노트마저도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귀찮아서 때려쳤는데. 책에 대한 소개는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보자. (http://www.vvant.co.kr/DisplayGoods.php?CCode=01-01&RgdCode=24626)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솔직히 다이어터 다이어리 구매하는 것은 돈이 아깝다고 볼 수 있다. 해당 사이트의 상품평은 거진 입에 발린 칭찬뿐인데.. 이는 이벤트때문이지 싶다... 그중 진지하게 상품을 까는 리플'_' 역시 기대가 높으면.... 구성할때.. 힘들게 하셨겠지만...
완득이 감독 이한 (2011 / 한국) 출연 김윤석,유아인 상세보기 2011.11.14 @ 강동 CGV 건강검진 다녀오고 오후반차 쓰고 잠깐 쪽잠잔 뒤 데이트 :) VIP 쿠폰으로 받은 평일 무료 관람 티켓이용하고 신한 LOVE 카드로 7,000원 캐쉬백 해서 영화값은 천원 :3 후훗~ 콤보 2,000원 할인권으로 오빠한테 콤보뜯어냄 -ㅁ-) 헤헤 단 한번 홍보 동영상을 본적이 없지만 재밌다는 소문에 6시 영화를 패스하고 7시 15분 영화인 완득이를 선택! 고 사이에는 간만에 빠진 와우를 즐겨주었다 >.
사랑이 무서워 감독 정우철 (2011 / 한국) 출연 임창정,김규리 상세보기 2011.03.08 @ 서울극장 오랜만에 지우 시사회 당첨으로 보게 된 . 배우는 친숙한 임창정과 오랜만에 보는 김규리 (김민선에서 개명하셨더라;) 홈쇼핑 배우가 직업인 상열. 함께 시식배우로 있는 소연을 짝사랑하지만 얼굴도 직업도 돈도 모두 평균이하는 상열이 그녀의 눈에 찰리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소연에게 전화가 오고 그녀의 말못할 고민을 듣게 된다. 하지만 상열은 고민에 담긴 진실을 알아채지 못하고 그녀와 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을 마신 후 모텔에서 일어난 그는 쾌재를 부르지만 바로 당일에 일을 관둬버린 소연. 그 날에 있었던 일로 계속 전화하지만 냉담한 반응만 있을 뿐.. 그런데 몇 일 후 상열은 소연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2010 / 미국) 출연 나탈리 포트만,밀라 쿠니스,뱅상 카셀 상세보기 2011.03.02 @ 강동 CGV CGV VIP 쿠폰북도 발급받을겸 보고싶었던 영화도 볼겸 찾은 강동 CGV. 각시투구의 비밀이 곧 내려갈 낌새를 보이지만.. 예고편에서 완전 끌려버린 블랙스완으로 티켓팅했다. 순수하고 여리고 착하기만한 니나. 극단에서 오랫동안 발레리나를 했던 그녀에게 백조의 호수의 여주인공역은 빼앗기기 싫은 배역이다, 그녀는 백조의 연기는 완벽하지만 흑조의 연기는 어설프기 그지 없을 따름. 단장의 눈에 들어 여주인공역을 얻게되고 그 역에 대한 부담감과 주변에서 그녀에게 주는 중압감으로 점점 스스로를 잃어버리게된다. 초반에는 그녀의 나약함이 너무 짜증났었는데 보다보면 어쩔수 없이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감독 데이빗 예이츠 (2010 / 미국,영국)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엠마 왓슨,루퍼트 그린트 상세보기 2010.12.24 @ 코엑스 메가박스 따로 설명할 필요없는 유명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드디어 마지막 시리즈의 전편이 나왔다. 책을 안봐서 의아해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즐기기로 함 -ㅁ- 보러가기 전에 재미없다고 들은 바와 달리 엄청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왔다 :) ㅋㅋ 돌아온 볼드모트의 세계 장악과 음모. 죽음의 성물들에 대한 이야기. 호크룩스를 찾는 여정. 호크룩스를 파괴할 수 있는 그리핀도르의 검 그 과정에 하나 둘 다치게 되고 죽어가는 동료들.. .... 전편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위의 이야기들이 다 인듯 싶다 'ㅁ' 전편을 보고나니 후편이 궁금해져서 책을 볼까 생각..
김종욱 찾기 감독 장유정 (2010 / 한국) 출연 임수정,공유 상세보기 2010.12.19 @ 코엑스 메가박스 이 영화가 나오기 전에 연극을 보고 싶었지만 워낙 연극을 보던 사람이 아니니 ^^; 굳이 찾아보지 않았다 이렇게 영화로 개봉해서 연극보다는 좀 더 접근이 수월한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다 배우는 공유와 임수정. 둘다 연기도 잘하고 귀여운 배우 :) (저보다 나이는 많으시지만 말입니다) 10년 전, 우연히 본 사진에 이끌려 인도 여행을 떠나게 된 서지우. 그곳에서 운명같은 첫사랑을 만난다. 운명이라면 다시 만나게 될거라는 말을 남기고 서로의 길을 가게 된 그녀는 아버지가 소개시켜준 남자의 프로포즈에 잊지못하는 첫사랑이 있다며 거절한다. 여행사에서 너무 정직하고 섬세하며 융통성없는 일처리로 실직한 ..
라스트 엑소시즘 감독 다니엘 스탬 (2010 / 미국) 출연 패트릭 파비언,애쉴리 벨 상세보기 2010.11.30 @ 충무로 대한극장 이번 시사회는 라스트 엑소시즘. 예고편이라기보다는 스틸컷 몇 개 보고 갔다. 엑소시스트와 비슷한 거겠거니... .. 라며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는 약간 리얼리즘형식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실제 이야기처럼 느껴지도록 다큐형식으로 진행되며 마무리 또한... 스포이므로 여기까지^^;;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목사가 된 마커스. 자신이 하고 있는 목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엑소시즘에 대해서.. 악마에 대해서.. 모두 부정적인 그는 신문기사에서 한 아이가 엑소시즘을 행하다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송 기자들을 불러 엑소시즘은 모두 사기임을 폭로하고자 한다 그러고 여러 통의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