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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소장소
게임 내에서 이런거 판다길래 함 보다가...다 관심없었는데 스티커때문에... 질렀다 ㅠㅠ) 뾱뾱이에 잘 쌓여오더라 뾱뾱이를 걷어내니 비닐이 나타나더라..스페셜 프레젠트... 맨앞에 보이는게 스티커북 방들과 여러 스티커들이 들어있다 8ㅁ8막상 사니까 붙이기 아까워......ㅠㅠ) 다음에서 연재했던 놀러와마이홈 웹툰 2017년 책상 달력나중에 저런 차도 생기나??ㅎㅎ 달력 뒤에는 쿠폰번호가 있었다.지급조건이 30일 간격 5회.....................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면 될 것 같다......
판교 현대백화점에 네스프레소 캡슐 사러 갔다가 발견한 터치 슬리브 디스펜서.https://www.nespresso.com/kr/ko/product/touch-sleeve-dispenser 예전에 쓰던 토템 버리려고 했는데 친구가 필요한 것 같아서 보내줌 공간도 덜 차지하고 예뻐서 맘에 든다 ㅎ_ㅎ49,000원으로 좀 비싸긴 하지만 먼저 나온 터치 월보다는 5천원 싸고 공간도 덜 차지해서 더 좋은듯 :)ㅎㅎ
할로윈 메이크업 겸사겸사 이전부터 사야지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드디어 구매하였다. 1. CC크림옛날옛적에 샀던 파운데이션의 유효기간이 다 된 것 같아서 아깝지만 버리고 가볍게 CC크림을 사야지 싶었는데 바닐라코 것이 괜찮다고 해서 샀다커버력은 거의 없는데 얼굴에 발라보니 향도 좋고 발림도 좋고 촉촉한 느낌이 생얼메이크업에 좋아보였다.ㅎㅎ 미미박스에서 15%할인해서 21250원에 구매 블랙 아이라이너가 없어서 구매한 IPKN 아이라이너 추천받은건 아니고 그냥 리무버랑 준다길래 한번 구매해봤다잘 그려지는 편인듯, 연필타입이 아니라 편하다리무버도 성능 죠음 'ㅁ'b 미미박스에서 34%할인해서 9900원에 구매 더 말할필요 없는 IPKN 파우더 팩트지성용으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매진되서 어쩔수없이 건성용을 선택했다..
옛날 옛적에 받아서 한두번 해보고 내 취향이 아니라 묵혀둔 게임인 Survivors:Quest를얼마 전에 다시 시작해보았다 이젠 리얼타임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나름 재미가 붙어서는 자기 전까지 붙잡고 하곤 했는데퀘스트 하나가 완료가 안되는 바람에 다음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재부팅도 해보고 재설치도 해보고 별걸 다 해봤지만여전히 그 상태를 벗어날 수가 없어서 문의메일을 보냈다 7월 30일에 문제 화면을 보낸것을 시작으로몇 번 메일을 주고받았지만 딱히 변한건 없더라 ㅠ_ㅠ기다리다가 세이브 파일을 수정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열심히 문제 해결중이니 기다려달라고 하더라 ㅠ.ㅠ...이러다 애정 식겠네 엉엉 ...ㅠ.ㅠ 요즘엔 king.com에서 나온 파라다이스베이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이런 마을 꾸미기류는 안 좋아..
손님 (2015) The Piper 6.6감독김광태출연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구승현정보판타지, 공포 | 한국 | 107 분 | 2015-07-09 2015.07.11 @상암CGV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게 되었다손님은 예고편만으로 접해서 꽤 기대가 컸던 영화였다 전쟁이 끝난지 얼마 안된 어느 때에 약장수를 따라 피리를 불던 사내는 결핵에 걸린 아들의 치료를 위해 서울로 향하는 길이었다아내는 전쟁통에 잃게 되었고 아들만 바라보며 집에 있는 모든 걸 털어서 서울로 향하는 여정 중폭우를 만나서 산 중에 있는 폐가에서 잠시 쉬게 된다 날이 갠 다음날, 전날 밤이라 보지 못한 것인지 어쩐지 모르는 길이 사내의 눈을 잡고 있다아들은 가던 길을 가자고 재촉하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사내는 아들과 함..
처음 오픈했을 때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오히려 일본에서 먼저 가게된 -_-;; 아무튼, 가로수길 걷다가 발견하게 되어 무지 득템한기분?ㅋㅋ요 앞 기다스시에서 밥 먹고 디저트 먹으러 왔다 ㅎ 2015/06/17 - [Pre + Re view :)] - [가로수길/스시] 기다스시 테이블의 기본 세팅 주문한 하프롤조각은 4. , 하프롤은 11.옆에 있는 하얀 생크림 같은건 여기서 만든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약간 레몬맛이 나는 상큼한 샤베트같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나오는 슈가스틱ㅋㅋ 이런것도 주넹 ㅎ 둘이서 디저트두 열심히 냠냐미'ㅂ' ㅎㅎㅎ칼은 가르는게 아니라 바르는 건지 잘 썰리지 않음 하핳ㅎㅎㅎ 뭐 몽슈슈 롤케익이야 따로 이야기할 필요없이 완전 맛있당..근데 일본에서 먹었을 때가 빵이 좀 더 부드러웠..
오랜만에 친구랑 신사동 가로수길에 놀러갔다뭘 먹어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앞에서 엄청난 줄이 우르르 들어가는 걸 봤는데친구가 기다스시라묘 맛있는 곳이라묘..ㅎㅎ시간이 딱 브레이크 타임끝난 시간이어서 대기하던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이었다!럭키!그 뒤를 따라 우리도 바로 앉을 수 있었다 ㅎㅎ 입장해서 주문하려고 하니 주문은 순서대로 받는다고 했다들어온 순서를 다 알고 있는걸까? ㅋㅋ 알수없지만 일단 기다렸다 ㅎㅎ 기다리는 동안 나왔던 전복죽(?)시장한 터라 맛있게 먹었다 -ㅠ- 주문한 광어/연어 초밥그냥 초밥세트만 시키기에는 롤도 먹고싶공 헝헝돈은 없고 ㅠㅠ 밥이 안보인당 ㅋㅋ 접시 아래로 삐져나온 연어들 +ㅠ+ 이건 왜 나왔는진 모르겠지만 벨루임 초밥을 시켜야 시킬 수 있는 롤연어롤이랑 또 뭐 있었는데 연어/광..
(출처: 레진코믹스)http://www.lezhin.com/comic/340delay 오늘 340일간의 유예가 작가 후기까지 나온 것을 보고 나머지 4편을 사서 보았다처음에는 그림이 살짝 맘에 들어서 천천히 보다가주인공의 과거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다가클라이막스를 보게 되니 멈출 수가 없었다 =ㅅ=그간 재밌게 보았다는 성의로 나머지 4편을 구매하게 되었다는..=ㅅ= 사랑이 인생인 셧과 파괴가 본능인 디스트로이 사이의 이야기랄까?아무튼 여자애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나온다 //ㅁ//재미짐 'ㅅ'b
작년 오사카 가서 묵었던 호텔그리 좋지 않은 기억이 있지만.. -_-a 일단 위치가 썩 좋지 않다 도톤보리까지 가려면 한 15분정돈 걸어야하구..역도 애매해서 지하철 타기로 썩 좋지 않다.암툰 힘둠.ㅠㅠ 비치되어 있는 페이스폼/샴푸/린스/바디샴푸나쁘지 않았다 'ㅁ'b그때 그때 잘 갈아쥼면도기가 친절하게 2개(....) 일본 호텔은 작은데 있을 건 다 있다 ㅋㅋ 세미더블이라 그랬나 진짜 작다 ㅠㅜ 그래도 창문이 좀 열렸던 것 같은 기억..이...;;
친구들이랑 노량진 수산시장에 처음으로 가봤다삼성에서 노량진을 가는데 9호선이 있어서 금방 갈 수 있었다40분만에 삼성에서 노량진 도착!!급행덕분이긴한데.. 진짜 사람 너무 많아서 고통스러웠다..특히 옆사람이 기대는 느낌이라 짜증은 배로 ㅠ_ㅠ 수산시장은 처음이라 흥정을 해야함이 무지 겁이 났다성격상 흥정을 못하고 걍 사거나 말거나? 아무튼 친구가 알아본 곳을 가기 전에 시세 좀 알아볼겸 꽃게를 물어보니약간 큰 게로 1키로에 3.5에 준다고 하는 걸 듣고알아본 곳으로 가서 비슷한 사이즈의 게를 달라고 했는데그곳에선 무려 4만원이 넘었다그래서 내가 정색하고 "그럼 안살께요" 하고 가려고 하니까아줌마가 끝까지 잡고 내리고 내려서 우리가 원하는 2키로 7만원으로 맞췄다뭐 2.3kg에다가 아줌마가 다리도 넣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