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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Diary/2010 (100)
잡담소장소
10.12.10 원래 가족들과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지만 공사다망하신 지현님께서 학원이 늦게끝나서 토요일로 연기 -.-; 그러면 연말 공연 연습하는 곳으로 가야하지마는... 패스하고 곤지암 심야 보딩 고고싱 +_+ 타임리스 클래식 그레이스를 타고 슈파츠! :) 타임패스로 4시간 끊어서 열심히 탔다 ㅋ 설질은 슬러쉬 ㅠ.ㅠ 비도 온대다가 날씨가 좋아서.. 출발전까지 갈까말까했었는데.. 뭐 그래도 빙판이 아니라 다행이었음 단, 한번 넘어져서 목을 삐끗? 근육이 좀 놀라서 고생중. ㅠㅠ 하악 현재 침맞으면서 치료중..ㅠ.,ㅠ 10.12.11 My B-day :) 가족들과 점심으로 초밥을 간단히 먹고 와인파티로 고고싱하기 전에 오랜만에 뜨레모아에서 커피 한잔 하러 갔다 :) 아메리카노+조각케익을 시키려고 했는데..
Great Place to Work 의 본상 수상한 네오위즈 게임즈 :) 게임회사에서는 처음이라고 축하떡 돌렸다 =ㅁ= 아침도 안먹었겠다 냠냠 처묵처묵 'ㅅ'ㅋ 저녁은 강남점 텟펜!! :) 레몬사와와 서비스 안주인 강낭콩 콩이 짜서 먹기 싫었다 ㅠ.,ㅠ 다른 안주 없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그래서 실망......ㅠㅠ 홍대점에서는 안주는 없었지만 서비스 에피타이저는 나왔었는데.. 단골분이랑 가서 있었던거야?;ㅁ; 흑.. 아무튼 레몬사와는 맛있는데 거의 다 먹을 때 쯤 얼굴이 화끈...헤헤//ㅅ// 일전에 먹었던 명란버터와 감자랑 우동! 사와랑 전을 냠냠냠냠냠 다 먹어치워버리고 한조각만 남겨줌..==; 누가 우동 먹으래?--;;; 레몬사와 다 먹고 내가 좋아하는 모히또 시켰다 :) 텟펜 모히또라고 하는데.. ..
오늘 12시를 기점으로 World of Warcraft : 대격변이 시작됐다 +_+ 집에 오자마자 씻고 잘준비하니 12시 조금 넘길래 호기심에 들어갔더니 이미 접속된 사람들..ㅡ.ㅡ;; 간만에 보는 사람도 있공 ㅋㅋ 아무튼 아제로스에서 새 탈 수 있는 거 배우러가는데.. 오그에 사람 쩔..ㅡ_ㅡ.. 배웠으면 좀 비키지, 사람들이 비키질 않아 ㅠㅠ 겨우 단축키 설정해서 습득 완료! ㅋㅋ 아제로스에서도 날아다닌다능 +.+ 나의 서리고룡의 위엄ㅋ헤헷ㅋ 퀘스트렙업은 무리가 있으니 사람들이랑 던전렙업 고고 ㅎㅎ 던전앞에서 발견만 하고 계속 무한 무작위....하다가 졸려서 난 패스 ㅠ.ㅠ 힐하느라 졸렸음.ㅠㅠ 이제 85렙까지 고고싱해야되는규...ㅋㅋ 내 사제도 언넝 키워야되는데 'ㅁ';;
상반기 봉사활동은 영유아 임시보호소. 하반기 봉사활동은 벼르던 신생아 모자뜨기 +_+ 1월에 입사했을 때 한창 신생아모자뜨기 다 하신 분들이 보여서 나도 다음에 꼭 하고싶다고 생각했던 것이었기 때문에 포탈에 뜨자마자 신청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이 키트 받고 교육받는 날!! :) 쟈쟌! 자리에 놓여있던 키트 :D 상자의 옆면. 뚜껑을 벗기면 모자가 벗겨진다 ㅠ.ㅜ 키트 구성품 :) 한개 반 정도 뜰 수 있는 실과 설명서, 세이브더칠드런 가입신청서 등등 갖가지가 들어있다 :) 교육 전에 간단히 세이브더칠드런에 대한 소개와 활동 등을 보여주는데 아..ㅠㅠ 난 정말 이런데 약해... 보는 내내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ㅠㅡ.. 이힝 괜한 감정이입..ㅠ,ㅠ 본격적인 강습시간! 일단 미니모자로 가볍게 배워보게되었다 예전..
아침 일찍 9시부터 병원갔다가 은행갔다가 바쁘게 움직였다 ㅡㅜ; 휴가였는데 늦잠도 못자고..ㅠㅠ 에휴.. 볼일 보고 약속장소인 신사로 고고싱 :) 미리 예약하고 위치까지 파악해둔 베네세레로 향했다. 꽤나 예전에 사둔 티켓이라 뭐가 나오는지도 모르고..ㅡㅡ; 그저 평일 점심시간에 가면 맛있는 디저트가 있다는 것만 아는 상태로 갔다^^;; 식사 전에 빵이랑 검은깨과자?가 나왔는데 빵은 쫄깃하고 깨과자는 고소했음 :) 베이컨 샐러드를 시작으로 새우 크림 파스타와 날계란 베이컨 피자??-_-;;를 먹으니 완전 배부름..ㅠ.,ㅠ 다 먹고나니까 후식으로 차, 아이스크림, 미니 마카롱과 마들렌이 나왔다. 완전 푸짐한 코스 =ㅁ=!!!;;;; 베네세레에서의 사진 :) 음식 나오기 전 테이블 셋팅 :) 그리고 물! 식전..
좀 쉬나 싶었던 일요일. 생각지도 않은 소식으로 하루 일과가 앞당겨졌다 친한 오빠 어머니의 갑작스런 타계 소식.. 처음엔 별생각없이 병으로 돌아가셨나 했는데... 정말 말그대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였다.. 그곳 분위기는 내가 지금까지 다녔던 여느 장례식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오빠한테 자종치종들으면서 감정이입되서 괜스레 눈물이 났다.. 먼저 와 있던 오빠들이랑 밥먹고 이야기하고.. 위로도 하다가 문득 우리 부모님도 언제 그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 말마따나 미리 상조를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싶다... 에휴... 가슴이 먹먹하다... 그래도 오랜만에 사람들이랑 만나서 반갑기도 했다..^^ 그리고 바로 홍대로 가서 연말공연 연습 :) !!! 퀄리티있는 공연이라 정말 열심히,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불끈..
오후반차 내고 레인보우 사람들과 보드타러 현대 성우 고고싱 :) ㅎㅎ 본의아니게 선발대가 되서 이것저것 장보는데 원체 장보던 경험이 전무=_=한지라.. 아무런 도움이 못되었던..ㅠ.ㅠ 한우 채끝 1++등급이랑 +_+ 안심, 부채살(?)이랑 그외 찬반사서 펜션으로 향했다 펜션들어가는 길목이 복잡해서-.-;;; 한참 헤메다가ㅋㅋ겨우 입실ㅋㅋㅋ 뭔놈의 주차장이 길같이 보이던지 ㅋㅋ 펜션은 2층에 침대도 있고 깔끔하고 좋았음 :) ㅋㅋㅋ 우리가 방에 대한 설명 듣자마자 바로 후발대 도착 ㅎㅎ 배가 고프므로 사왔던 것들 정리하고 바로 저녁준비하는데 전자렌지에서 역한 냄새가 ㅠㅠ 엄청나서 고생하고 ㅠㅠ 목조건물이라 밖에서 고기구워먹는다고 추위에 벌벌떨었다 ㅋㅋㅋ 그런데, 한우, 진짜 ㅠㅠ 맛있음!! 내가 한우먹는 ..
사내 온라인 스터디에서 교육 신청하면 플랭클린 다이어리 준다고 그래서 냉콤 신청!! 완전 까먹고 있다가 우체국에서 택배가 온다길래 뭘까하고 한참 생각...-.-;; 알건 모르건 택배받기는 즐겁당 ㅋㅋㅋ +_+ 도착한 다이어리 + 책 :) 안읽은 책이 한두권이 아닌데 ㅠ_ㅠ 언제 다 읽누 다이어리에는 휴넷이라고 써있고 색깔도 검정이라 촌스럽지만 ㅠ_ㅠ 한번 적어보기로했다. 유명한 플랭클린 다이어리 -ㅅ-!! 오랜만에 수진언니랑 카페질 :) ㅎㅎ 언니가 찍어준 사진 ㅎㅎ 원본에다가 장난질ㅋㅋㅋㅋ잌ㅋㅋ
오랜만에 봉주르에 갔다 :)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다. 아니, 월요일이라 좀 적은건가... 체리차와 고구마. 맛있다 :) 강가가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명호 진성.. 누가 여자일까 -_-;; ...이 둘은 아직도 사귀고 있을까? 봉주르 위치 :) 아이폰 거치대 선물받았다 :) 헤헷 컴퓨터에 꽂아두면 LED 불빛나옴 :) 맨날 아이폰 떨구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 ㅠ_ㅠ 고마워요 :D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 동생들이 갑자기 팬케익이 먹고 싶다고 했다 일전에 만들어줬더니 맛없다고 안먹을 땐 언제고 -.- 어쨌든, 먹고 싶다는데.. 해줘야지-_-;; 난 좀 착한듯 ㅠ 재료 사오게 하고 은주네서 만들었던 기억을 더듬어 반죽했다 처음엔 불이 강해서 약간 탔는데 반죽 어떤가 볼까 해서 먹어보니 어? 맛있네?ㅋ 두번째 것부터는 제대로 해서 색깔도 이쁘고 맛도 좋고 +_+ 동생들이 싹다 먹어치웠음 오왕ㅋ뿌듯ㅋ 재료도 남았으니 다음에 또 해줘야지 근데 하는 방법 알려줬으니 다음엔 자기들끼리 알아서 만들어먹으려나 ㅡㅡ;; 오랜만에 기범오빠랑 해광이랑 얼왕레이드 뛰었다 지겨워서 안한다는 두사람 끌고서 입던 ㅋㅋㅋㅋ 공장이 여자인데 목소리가 졸리다길래 토크온 제안해서 간만에 수다레이드 뛰었다 ㅋㅋㅋㅋ 얼마만에 하는 토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