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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Diary/2010 (100)
잡담소장소
오늘은 빼빼로데이! 언제나 이 날에는 이것저것 만들었는데 올해는 무관심 (-_-);; 동생들이 왜 안만드냐 말하지만.. 만들 일이 없는걸 어째 '_';;; 회사에서도 그냥 지나가려했는데 ㅠ.ㅠ 그런분위기가 아니심..ㅜ.ㅜ 나의 우울한 맘에 상관없이 행복한 빼빼로 데이... 에잇!!! 어쩔 수 없이 나도 샀다 ㅡ.ㅡ;;; 잌잌 돈도 없는뎈ㅋ
밥은 꼭 먹어야 한다며 갔던 사당역의 강남쌈밥집 :) 굿굿 :) 생각보다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다 OTL;;; 스타벅스에 도장찍으러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실패하고 그 옆의 할리스로 이동 :) 기분 많이 덜었어요 ^^ 고마워요♡ 완전 좋아해요♡ ... 근데 10일 아침 오늘 아직도 속이 더부룩...-ㅠ-;;; 늦은 시간에 너무 먹었엉...ㅠㅠ
어제 화목이랑 노래열창하고 빠잉 홍대에서 만난거라 금방 헤어져서 아쉬웠음 ㅠ.,ㅠ 힝 날씨가 무쟈게 추워진다~! 이제 겨울이 오려나 'ㅅ'ㅋ 맘이든 몸이든 따뜻해질 만한거 뭐 없을까~!? :) 더 콘서트 시사회 당첨 :) 누구랑 가지 _-_ ¿
드디어 나왔다 'ㅁ'! 13주년 행사에서 찍었던 사진을 넣은 태그...!! CI 바뀌면서 태그도 바꾸고.. 목줄도 바뀌고;; 다들 잘 나왔다고 하셨지만... //ㅁ// 부끄러워서 명함으로 가리고 다니는 중 //ㅅ// 사진도 일부러 초첨 안잡음 (..*) (그래서 더 잘나와보임!?)
볼일이 있어서 이대까지 갔는데 시간이 남아서 뭘 할까 하다가 한오빠랑 주원오빠가 술먹는다고 했던게 기억나서 한오빠한테 콜하니 마침 심심했다그 ㅋㅋ 기다리면서 헌책/DVD방에 갔는데 만화책 완전 많아 ;ㅁ; 천국이양ㅇㅇㅇㅇ 책도 싸서 사고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난 돈이 없잖아....? 만화책 보면서 기다리다가 한오빠 만나서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고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다가 바로 다트빠로 향했다 +_+ 고고! 일전에 은이랑 제부랑ㅋ 소정언니랑 빵스오빠랑 가보고 완전 반한 다트빠!! 7시 오픈이라서 천천히 걸어가는데 홍대 놀이터에서 딴따라땐스홀이라는 동호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지터벅으로 너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고 한오빠랑 난 둘이서 반해서는 동호회 찾아보고 ㅋㅋ 빠에 도착해서 한오빠랑 둘이서 한겜하려..
입술이 튼다 립밤 사야되는데 -.- 일전의 76만원 타격때문에 몇천원도 아까워!ㅋㅋㅋ 11월 19일 G-STAR 2010 구경하러 가기 위해서 티켓도 받고~ 차편도 구하는 중 :) 아무래도 차는 KTX가 아닌 자차로 갈듯. 경비 삥땅치기?ㅋㅋ 부산에서의 1박 2일 기대된다 >.__< 오예!♬ 금요일에 택배 도착한다고 그래서 집에 가자마자 나한테 온거 있냐니까 머 하나 큰거 있다고 방에 가보라고해서 두근거리는 맘으로 가보니 쟈쟌~!☆ +_+ 워따 크당 ㅋㅋ 박스 개봉하니 차곡차곡 들어있던 애기들♡ 먼저 고글과 ..
다른 사람들 블로그 기웃거리다보면 그사람들도 자기만의 일기를 거기에 쓰더라 ^^ 헤헤 나혼자 뻘짓하는게 아니었음 :3 ㅋㅋ 매일매일 약속잡고 짬나는 시간에는 책읽거나 게임하고 :) 집에서는 피곤해서 쓰러지기...! 한달간 목표 +_+ 참, GSP가 제발 일주일간 말썽.. 일으키질 않기를 T_T 케어하기 어렵다 T_T
오늘은 단계별 기본역량교육있는 날!! 무얼 배울까 +.+ 두근두근! 수업 끝나고 부랴부랴 학동에 있는 보드샵으로 고고싱 >.< 그냥 이월상품이나 보고 맘에 안들면 나오려고 했는데 인간적으로 이월상품은 입을만한게 아니다 OTL... 이잉 ㅠㅠ 로닌에서 보드복 보던 중에 정말 정말 내 타입의 빨간 체크의 보드복이 있었다!! 바로 요것! 사진이 잘 안나왔다 진짜 이뻤는데 ;-; 잉잉 686에서 나온건데.. 무려 44만원.........OTL 깔끔하게..(?) 포기하고 깔맞춤으로 골라준 걸 입어봤는데 어라?! 나름 괜찮음?ㅋㅋ 근데 너무 밋밋해서 맘에 쏙 들진 않았다. 바로 요고이 그리고 보드 코리아에 가봤더니 별로 맘에 드는게 없었다 그냥 하얀색이 이뻐서 입어보고 패스. (다들 하얀색은 때탄다고 비추 ㅠ.ㅠㅋ..
2010.10.31 고텐시랑 한오능이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20살때 좋아하던 남자가 생겼다며 수줍게 이야기하던 고텐시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ㅡ.ㅡ;;; 어느새 그 둘이 결혼을...ㅋㅋ 입이 찢어지는 한오능씨. 이제 나의 제부가 되는구나 ㅋㅋㅋㅋ 처형 제부라니..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친척분들을 뵈어서 반가웠다. 상희언니나 상철언니는 대체 몇년만인지.. 상희언니가 39살이라니.. 우리 팀장님보다 1살 어리다-ㅁ- 근데 굉장히 동안!? 아옹 깜짝 놀랐음.. 크레이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왔다.ㅎㅎ 언제나 같이 놀던 강동파 사람들 뿐만아니라 오능오빠 친구들인 주원오빠나 충훈오빠나.. 거기서 첨으로 에러님과 티앙팡님을 봤다.ㅎㅎ 빠에서 가끔 뵈었었는데.. 그분들이었구낭 ㅋㅋ 친인척 사진도 찍고 친..